우리가 도착한 다음날이 운이 좋게도 라브랑스에서 축제가 있는 날이었습니다.
운이 좋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라브랑스 사진과 축제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라브랑스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마치 동화속 마을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네요.
가장 중심이 되는 길로 보입니다. 아스팔트 보다 흙길이 더 정감있어 보입니다.

이 통을 한 바퀴 돌리면 경전을 한 번 읽은 것이라고 하네요. 
어디서나 이 통을 돌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기도하는 모습도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라브랑스 주변의 모습들을 담아보았습니다.
골목골목 다닐때마다 미로같이 재미있었고, 다양한 모습들을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

 

황금으로 만든 사원의 모습이네요. 말로만 듣던 진짜 금으로 만든 사원도 보았습니다.
여기 사람들은 대부분 가난한 사람들인데... 자신의 수입의 5/10를 드린다고 하네요.
저의 관점에서 보자면 안타까운 마음도 들었습니다.

이 곳에서 승려가 되기 위해 공부를 하는 친구를 만났는데... 활달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여기서 승려는 거의 상위계층에 속한다고 봐도 됩니다.
재미있었던 것은 이 친구 가방이 폴로였으며, 핸드폰으로 통화를 하더군요.
저 나이때는 해보고 싶은 것도 많을건데... ... 암튼 재미있었습니다.  

라마댄싱 축제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취재진도 보이고, 외국인들도 있더군요. 
 이 춤은 우리나라 전통적인 춤과도 비슷해 보였습니다.
열심히 구경하던 꼬맹이들과 해바라기씨도 나눴습니다.

마지막으로 축제가 끝나고 이 친구들과 사진 한 컷 찍었습니다.
오른쪽 여자분이 앞에 편에서 소개했던 영화배우 할아버지의 손녀입니다. 옆에 두명은 친구구요.
정리하면서 라브랑스에서의 시간들은 이렇게 마무리 해야겠네요.

아!! 그리고 에피소드 하나 얘기하자면 여기 승려분들 길가다가 골목 같은곳에서 앉은 자세로 그냥 볼 일을 보시더군요.
승려복이 가려주니깐... 별 문제는 없었지만... 그래도 엄청 민망했습니다.
암튼 재미있는 모습이었습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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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원호씨와 함께하는 감성여행 원호씨와 함께하는 감성여행


샹커초원은 정말 멋진 곳이었습니다.
해발 3000미터 고원에 끝없이 펼쳐진 자연경관들, 한 여름에도 시원한 날씨
밤에 보았던 쏟아지던 별들... 도시에서는 느낄수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재미있는 일도 있었습니다. 고도가 높으니깐 우리가 가져갔던  봉지커피믹스가 빵빵해져서 터지기 직적이더군요.
밤에 옆에서 자던 주훈군은 고도차로 인해 코피가 터지는 일도 있었습니다.

이제부터 샹커초원에 대한 사진을 올려보겠습니다. 

먼저 우리는 이 할아버지가 운영하는 숙소에서 하루를 묵었습니다.
이 할아버지는 라브랑스에서도 유명한 분이었습니다.
왕 역할로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셨습니다. 카리스마 있게 보이시죠.

야크 젖을 짜서 만든 차였는데... 보통 비위를 갖지않으신 분들은 먹기 힘들듯 합니다.
한 잔 마셨는데... 또 한 잔 주셔서 그때부터는 아주 천천히 마셨습니다. 다른분들 잔은 손도 안된것 보이시나요.


이 할아버지 한 쪽 방을 산당으로 꾸며놨더군요. 안에 다양한 라마불교 관련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곳에서도 어느 정도 이상 살아야 저 정도로 꾸밀수 있다고 하네요.

 할아버지 친척분들이었습니다. 현지 젊은층이 입고다니는 패션이라 보면 될 것 같습니다.
 
할아버지 집에 키우는 고양이네요. 

숙소에 도착하니 전통의상을 입은 분들이 환영한다는 뜻으로 춤을 추시더군요. 

저희가 묵었던 숙소의 모습입니다. 숙소와 야크를 배경으로 한장 찍어봤습니다. 

말타는 모습을 찍어봤습니다.

 
끝없이 펼쳐진 지평선을 보면서 이런 곳에 예쁜 집한채 짓고 살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한여름인데도 밤이  되니깐 엄청 추웠습니다. 엄청나게 많은 별들을 보면서 완전 신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밤에 숙소에서 찍어보았습니다. 흔들렸지만 간직하고픈 사진이네요. 
내일은 라브랑스에서 축제가 있다고하네요. 아마도 라마댄싱을 볼 수 있을듯 합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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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원호씨와 함께하는 감성여행 원호씨와 함께하는 감성여행


라브랑스 가는길을 올려볼까 합니다.
먼저 라브랑스는 감숙성 남부 샤허(夏河)에 위치해 있으며 티베트 불교 계룩파의 6대 사찰중 하나로써 
리틀 티베트라 불리는 곳입니다.  

라브랑스로 가기 위해 란주에서  차를 렌트해서 갔습니다.
가는길에 다양한 중국의 모습들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숲으로 덮힌 우리나라에서는 보기드문 모습입니다.
그리고 가다가 길에서 수박을 몇 통을 샀었는데... 우리나라돈으로 한통에 500원정도밖에 안해서 깜짝놀랬던 기억이 납니다.

라브랑스로 가는길에 린시아라는 곳에 들러서 점심을 먹었는데...
여기는 회족(이슬람교를 믿는 중국소수민족)이 사는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가는 목적지 라브랑스는 장족(티벳불교를 믿는 소수민족)이 사는 곳입니다.
차로 불과 몇시간 안되는 곳에서 서로 전혀 다른 방식의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 산다는 것 자체가 신기했습니다. 
이곳에서 매운 고추기름으로 만든 양고기를 먹었는데... 맛있었지만 속은 끓더군요. 
요리를 만드는 어머니를 옆에서 돕던 소녀를 한 컷 찍어봤습니다.

동네모습입니다. 화장실이 급해서 아기를 안고 있는 분의 댁에 들러 실례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덕분에 여기마을사람들이 사는 모습을 잠깐 볼수 있었는데... 우리네 시골이나 비슷했습니다.
 
이슬람사원의 모습이네요.

우리가 가는 라브랑스가 해발 3000미터쯤 되니깐 점차 고도가 높아질수록 변하는 경관의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차에서 내려 쉬는 시간 주훈군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개인사진 잘 안올리는데... 괜찮은 사진이 얼마 없는 관계로 ㅡㅡ;;

고도가 높아질수록 하늘은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목적지를 얼마 안남겨두고 앞쪽에 차가 퍼져서 나머지 차들이 줄줄이 대기하고 있네요.
이로인해 중국 시골 비포장길에서 앞에 있던 네덜란드 관광객들과 인사도 나누게 되고... 이런 일 또한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다음 이야기는 아마도 라브랑스 이야기가 될 것 같네요.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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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원호씨와 함께하는 감성여행 원호씨와 함께하는 감성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