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커초원은 정말 멋진 곳이었습니다.
해발 3000미터 고원에 끝없이 펼쳐진 자연경관들, 한 여름에도 시원한 날씨
밤에 보았던 쏟아지던 별들... 도시에서는 느낄수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재미있는 일도 있었습니다. 고도가 높으니깐 우리가 가져갔던  봉지커피믹스가 빵빵해져서 터지기 직적이더군요.
밤에 옆에서 자던 주훈군은 고도차로 인해 코피가 터지는 일도 있었습니다.

이제부터 샹커초원에 대한 사진을 올려보겠습니다. 

먼저 우리는 이 할아버지가 운영하는 숙소에서 하루를 묵었습니다.
이 할아버지는 라브랑스에서도 유명한 분이었습니다.
왕 역할로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셨습니다. 카리스마 있게 보이시죠.

야크 젖을 짜서 만든 차였는데... 보통 비위를 갖지않으신 분들은 먹기 힘들듯 합니다.
한 잔 마셨는데... 또 한 잔 주셔서 그때부터는 아주 천천히 마셨습니다. 다른분들 잔은 손도 안된것 보이시나요.


이 할아버지 한 쪽 방을 산당으로 꾸며놨더군요. 안에 다양한 라마불교 관련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곳에서도 어느 정도 이상 살아야 저 정도로 꾸밀수 있다고 하네요.

 할아버지 친척분들이었습니다. 현지 젊은층이 입고다니는 패션이라 보면 될 것 같습니다.
 
할아버지 집에 키우는 고양이네요. 

숙소에 도착하니 전통의상을 입은 분들이 환영한다는 뜻으로 춤을 추시더군요. 

저희가 묵었던 숙소의 모습입니다. 숙소와 야크를 배경으로 한장 찍어봤습니다. 

말타는 모습을 찍어봤습니다.

 
끝없이 펼쳐진 지평선을 보면서 이런 곳에 예쁜 집한채 짓고 살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한여름인데도 밤이  되니깐 엄청 추웠습니다. 엄청나게 많은 별들을 보면서 완전 신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밤에 숙소에서 찍어보았습니다. 흔들렸지만 간직하고픈 사진이네요. 
내일은 라브랑스에서 축제가 있다고하네요. 아마도 라마댄싱을 볼 수 있을듯 합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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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원호씨와 함께하는 감성여행 원호씨와 함께하는 감성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