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사츄이 해변산책로에서 찍은 익숙한 홍콩섬 야경사진 몇 장 올려볼까 합니다. 하루종일 걸어다녀서 완전 뻗기 직전이었지만 그래도 밤까지 강행군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홍콩하면 이런사진 몇 장쯤 찍어가야 된다고 해서 찍어봤습니다. 사진은 삼각대 없이 찍은 사진이라 보정을 하였습니다. 스타의 거리에서 반가운 얼굴을 보게 되네요. 홍콩 최고의 호텔이라 불리는 페닌슐라 호텔입니다. 들어가서 눈팅만 하다가 나왔습니다!! 언젠가는 이런곳에서 잘 날도 있겠죠ㅎㅎ 무엇을 광고하는 간판인지 도무지 감이 안오네요!! 어느 나라를 가던지 꼭 한번은 택시를 타보는데 이때는 도저히 못걸을것 같아서 탔습니다.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신호걸려서 한장 찰칵!! to be cont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