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페이 이야기(Taipei Story)(15) - 난킹맨션(Nan-King Little Mansion), 마오쿵관람차, 베이토우(北投), 타이페이 필름하우스, 까르푸(Carrefour) 2012.08.11~08.18 난킹맨션에서 바라본 101빌딩의 모습 난킹맨션은 친구의 대만친구의 추천으로 알게되었고, 검색해보니 가격도 괜찮고~ 특히 숙소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너무 좋은것 같아~ 이틀을 예약했다!! 직접가보니~ 무인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었고, 1층 데스크에 있는 경비한테~ 예약내역을 확인하고 숙소를 이용했다. 숙소 인테리도 맘에 들었고, 혼자서 이틀을 편하게 보내면서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았다. 혼자 지내기 아까울 정도였다!! 이번 여행에서 숙소선택은 대단히 만족했다!! :) 마오쿵 관람차 입구모습!!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