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도착한 다음날이 운이 좋게도 라브랑스에서 축제가 있는 날이었습니다. 운이 좋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라브랑스 사진과 축제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라브랑스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마치 동화속 마을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네요. 가장 중심이 되는 길로 보입니다. 아스팔트 보다 흙길이 더 정감있어 보입니다. 이 통을 한 바퀴 돌리면 경전을 한 번 읽은 것이라고 하네요. 어디서나 이 통을 돌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기도하는 모습도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라브랑스 주변의 모습들을 담아보았습니다. 골목골목 다닐때마다 미로같이 재미있었고, 다양한 모습들을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 황금으로 만든 사원의 모습이네요. 말로만 듣던 진짜 금으로 만든 사원도 보았습니다. 여기 사람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