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출장 마지막날 사천 신수항을 갔습니다. 섬마을로 방파제 끝에서 끝까지 천천히 둘러보면서 이래저래 풍경을 담아보았습니다!! 사천신수항은 삼천포항에서 배를타고 10분정도면 들어갈 수 있는거리에 있는 섬입니다!! 배를 놓치더라도 용선을 해서 들어올 수 있습니다. 용선비는 2만원~2만5천원 정도입니다. 배들도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한가롭게 쉬구 있군요!!^^신수항은 길은 아직 아스팔트 포장이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 길이 더 어촌과 어울리는 듯도 하던데요!!방파제에서 바라본 신수항의 풍경입니다!! 마을언덕에는 교회두 있구 자그마한 어촌풍경이네요~ 항입구 방파제 모습입니다~~방파제 길을 찍어보았습니다!신수항에서 찍은 항내의 풍경이네요~~신수항에서는 비록 거리가 조금 있지만 삼천포대교의 멋진 모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