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sick / kings of convenience - Riot on an empty street (2004) 어제 '연구실 혹은' 이란 카페에 갔었는데... 흘러나오는 음악이 너무좋아... 옆에있던 친구에게 물어봤더니 그룹이름이랑 노래제목이랑 해서 알려주더라구요. 멍하니 계속 듣고 있으니깐 노래제목처럼 향수병이 생길것만 같은, 그런 중독성이 생기더라구요. 노래 좋아서 음악 포스팅 해봐요!! :) Life Talk/Music 2011.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