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했던 것처럼 다른곳에 가도 스타일은 변하지 않는가 보다.
카페에 앉아서 얘기좀 하다가 심심해 지면 걷고 그랬었는데,
홍콩에서도 그랬다.
지하철 셩완역에서 내려 영화 '중경삼립'에 나왔던 미들레벨 에스컬레이터를 지나
소호까지...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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