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페이 이야기(Taipei Story)(11)-핑시선(平溪線)여행, 징통(菁桐), 핑시(平溪), 스펀(十分)

 

2012.08.11~08.18

 

스펀에서 사람들이 등불에 소원을 적어 날리고있다.

다음으로 도착한 곳은 핑시, 철길을 따라 마을이 들어서서 인지 여기도 대부분 역을 주변으로 둘러봤다!! 갈때와 달리 열차시간표를 확인할 수 있었고, 40분정도의 여유가 생겼다.

철길과 마을이 자연스레 어우러져 있는 모습들이 보기좋았다!! 이후에 갔던 내친구는 이 철길을 끝까지 갔다오는 도중에 열차가 오는 바람에 한바탕 난리를 쳤다고 한다!! 그래도 열차가 천천히 다니기 때문에 사고 날일은 없지만, 그래도 조심하시길~~

핑시에 온 기념으로 인증샷 남기고~ 동네 한바퀴하러 출발~ 해본다!!

일찍도착해서 그런지 동네는 아직 여유로웠지만, 한적했던 마을이 오후가 되면 시끌벅쩍 해진다고 한다.

여기도 등불축제로 유명해서 그런지 등불만드는 가게들이 여기저기 있었다. 그리고  꼬지집에 사람들이 줄서있길래 먹어봤는데~ 맛은 뭐 우리길음식이랑 비슷했다. 내가 보기엔 그냥 대충 구으면 될것같은데 아저씨만의 독특한 방법으로 굽느라 시간이 꽤 걸렸다~!!

예전에 내가보던 여행잡지 대만편에 여기장소가 찍혔던 기억이 났다!! 아~ 여기였구나 싶어 얼른 셔터를 눌렀다!! 조금은 이국적인 사진포인트~ 우리나라랑 비교할때 오염되지 않은 하천이라서 더 괜찮았다!!

 스펀으로 출발하기전 역대합실에서~ 아이들 아이스크림이 맛있어보일 뿐이고~

열차타고 스펀에 도착!!

다들 등불에 소원을 담아 날리고 있다!!

스펀폭포가려다가 너무더워 가다가 결국엔 포기하고, 다리있는 곳에서 인증샷!!

다시돌아와서 스펀주변모습들 담아봤다!!

다시 루이팡역으로 돌아와~ 진과스랑 지우펀 가기전에 웰컴마트들려 잠깐 구경~ 뭘살지몰라~ 그냥 마음에 드는걸로~

암튼 일찍 출발한 탓인지 일정은 늦어지는거 없이 잘 소화했다!!

루이팡역에서 진과스 까지는 20분정도 소요되며, 가는버스는 역에서 나와 찻길건너 웰컴마트 앞에서 진과스행 버스타고 종점까지 가면된다.  다시 오후부터는 진과스, 지우펀 일정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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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페이 이야기(Taipei Story)(8) - 융캉제(永康街), 중정기념당(中正紀念堂)

 

2012.08.11~08.18

  

새날이 밝았다. 또다른 시작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 사실 원래대로라면 핑시선 여행을 가려고 했는데, 어제 너무 피곤해서 인지 가기로 했던 일정을 미루고, 시내관광을 하기로 했다. 아! 그리고 오늘 일정에는 여행카페에서 알게된 진호씨가 동행했다!!

중정기념당을 구경하기전~ 고픈배를 달래기 위해 역에서 내려 택시타구~ 융캉제까지 갔다!! 딘타이펑을 먹기위해...늦게가면 엄청 기다려야된다고 해서, 오픈하는 시간에 맞춰서... 이럴때는 부지런해지는 듯하다. 먹는것은 본점에서 먹어야 진정한 맛을 느낄수 있다는 막연한 기대감이라고나 할까~ 택시요금은 기본요금에서 조금 더 나온듯하다!! 대만 택시 탄 기념으로 한 컷!기본요금은 70원인듯하다!!

도착하니깐~ 한국인 사람들 많이 다녀가서 그런지~ 한국어 메뉴판에 직원들 서비스도 좋고, 맛도 있었다. 나중에 생각나서 명동가서 먹어봤는데~ 그맛이 안나더이다!! 딘타이펑 본점 역시 카드가 안되는 치명적인 단점이~ 우리나라였으면 신고했을텐데...마지막엔 씁쓸했다!! 배도 든든히 채우고~ 융캉제 주변 둘러보기~ 디저트는 빙수로 유명한 융캉제15호가서 망고빙수까지~그랬다!!ㅋ

빙수가게엔 일본일 관광객들이 점령하고 있었다!! 여기빙수 먹어봤는데~ 역시나 처음에 먹었던 게스트하우스 옆 망고빙수가게보단 못했다!! 이건 주관적인 생각이고~ 대만와서 좋았던건~ 망고를 싼가격에 계속 먹을수 있었다는거다!!

먹었다고 인증샷  한 컷! 너무 리얼하게 찍힌듯~푸짐하긴 푸짐했다!! 융캉제 거리는 깔끔하고 돌아보기에 좋은 것 같았다!

빙수가게 맞은편에 간판보고 신기해서 한 컷 찍어봤다! 혁명하면 빼놓을수 없는 사람들~

저멀리 101빌딩이 보여 거리풍경과 함께 담아보았다!! 이 거리도 지하철 공사한다구 공사가 한창이었다!!

중정기념관까지는 걸어서~ 전시관에 들어서니 와이파이도 되고~ 시원하고~ 아무튼 더위는 조금 잊은듯했다!!

상설전시말고도 기획전시나 공연도 하는듯했다! 밑에사진은 경극의상, 또한 여기에서 달리의 작품을 만날수도 있었다!!

역시 빠질수 없는 중정기념당 건물!! 그 규모에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또다른 일정을 향해 발걸음을 재촉해본다!! 대만지하철 에스컬레이터 내려가면서 한컷!!

오픈되어있고, 깔끔해서 좋았다!! 더군다나 지하철역에서는 음식, 음료먹으면 벌금이라서~ 에피소드가 있다면 음료를 마시지도 않고 들고 있었는데도, 단속하는 사람이 오길래~ 가방에 얼른 집어넣었다!! 아무튼 전체적으로 지하철은 깔끔하고 청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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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원호씨와 함께하는 감성여행 원호씨와 함께하는 감성여행

타이페이 이야기(Taipei Story)(6) - 진리대학(眞理大學)/Aletheia University

2012.08.11~08.18

 

홍마오청에서 진리대학으로 가는 길은 뒤쪽으로 연결되어 있어, 입구로 따로 나와서 가는것보다 그냥 길을 따라가다보면 자연스럽게 진리대학으로 연결된다.

 

'말할수 없는 비밀'영화로 인해 더욱더 유명해진 캠퍼스의 모습을 구석구석 돌아다니면서 담아보았다!

진리대학에서 무료로 주말에 오르간연주회를 하고 있었다.

하루종일 걸으면서 여행한 나에게 20여분간의 오르간 연주는 진정한 쉼이 되었다.

 

다시금 단수이에서의 마지막 일정을 향해 다시 걸음을 재촉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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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페이 이야기(Taipei Story)(5) - 홍마오청(紅毛城)/Port San Domingo

2012.08.11~08.18

 

 

단수이에 왔으면 홍마오청과 진리대학을 보는 것은 당연한일!!!

내가 갔던날 늦여름의 단수이는 흐리고 비오는 날씨에 습하기까지~

거기에다가 단수이역에서 여기까지 걸어와서~ 땀범벅이 되었지만~ 걸으면서 보는 것 만큼 좋은여행은 없는것 같다!!

해안도로를 걸으면서 보는 단수이의 풍경~

아이비덩굴로 덮힌 입구모습은 아담하기까지 하다!!

입구에 관리인이 지키고 있어서 입장료를 내야하나 싶었는데... 그냥 패스~

날씨가 화창했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남았지만... 비오는날도 나쁘진 않았다!!

아름다운 정원을 가진 바다가 보이는 언덕위의 빨간집~ 누구나 한번쯤 상상하는 그런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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