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페이 이야기(Taipei Story)(7) - 후웨이요새(Huwei Fort), 단수이 역(Danshui Stn)

 

2012.08.11~08.18

 

포트 산 도밍고 와 진리대학을 구경한 후 근처에 카페를 찾아나선것이 결국엔 못찾게 되었고, 옆에있는 후웨이 요새를 구경하고나서 단수이 역으로 돌아오는 것으로 일정을 잡았다. 가는곳이 바로옆이라  걸어서 갔는데... 시간이 꽤 오래걸렸다. 아무튼 단수이에서는 걷고 또 걸은 기억밖에 안남는다.

 

해안길은 여전히 매력적이었다. 날씨가 좋았더라면 남중국해의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상쾌하게 걸었을텐데라는 생각은 걷는 내내 들었다. 언덕길을 올라올라 후웨이요새 도착해서 둘러봤다. 그다지 인상적인건 없었지만, 열심히 걸어온만큼 구석구석 보긴했다.  후웨이 요새 관련역사는 검색해 보시길~

날씨도 그렇고, 사람들도 붐비지 않아~ 조용히 걸으면서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다. 역으로 돌아오는 길은  편하게  버스를 타고, 이래저래 관광객들로 버스는 붐볐다. 역근처에서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 돌아다니다가 발견한곳 요시노야~ 일본식 덮밥집!! 예전에 홍콩갔을때도 숙소밑에 요시노야가 있어 몇끼니를 해결한듯~ 싸고 입맛에도 맞고!!

단수이역 맞으편 시장과 상점들이 밀집해 있는곳

입구에서 발견한 요시노야!!

밥먹고 나오니깐~ 하늘이 개이기 시작했다!! 이런~ 그래도 한층 가벼워진 공기가 좋았다!! 개인적으로 다음에 단수이 온다면 습하고 날씨 안좋을땐 택시이용하는것도 괜찮을듯~

역 반대편에서 바라본 단수이역

주말 오후라서 그런지 역주변에 사람들이 많이 나와서 즐기는 모습들이 보기 좋았다!!

공연도 했었는데... 단수이에서 한국댄스노래나오고 공연하는것 보면서 한류도 느껴봤다!! 재밌는 시간이었다. 공연동영상도 함께 올리니 즐감하시길~

마지막으로 단수이 일몰사진 올리면서 단수이 일정마무리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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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원호씨와 함께하는 감성여행 원호씨와 함께하는 감성여행

스탠리에 가려고  그냥 지나치는 바람에 떠나기 전 마지막날 다시 찾은 리펄스 베이
리펄스베이를 둘러보면서 그곳 사람들의 여유를 느꼈습니다.

 
저멀리 숲들 사이로 리펄스베이의 광경이 보이기 시작하는군요.
버스에 내리자마자 유명한 베란다 레스토랑이 보였습니다.

우리가 갔던 날은 섭씨 36도의 더운날씨라서 마음 같아서는 그냥 바다로 뛰어들고 싶더군요.


해변주위에 있는 집들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할아버지 두분의 모습에 괜히 흐뭇해졌습니다.
사람들로 북적대는 우리나라 해변과는 너무 대조적이네요.

 
하버시티로 넘어와서 쇼핑센터 구경두하고, 센터 제일 위층에 있는 유명한 식당에서 저녁도 해결했습니다.
하버시티 가는길에 들렀던 육포가게, 이 집 육포 강추합니다!!
 마지막으로 홍콩에 있으면서 가장 많이 식사를 가졌던 숙소앞 요시노야
싼가격에 배불리 먹을수 있었던 곳이었습니다.
마지막에 가면서 사진에 나온 할머니에게 우리가진 잔돈 올려놓고 왔던 기억도 나네요.

여행기간동안 재미있는 일도 많았고, 짜증내는 일도 있었지만 나중에 얘기해보면 그런일들 하나하나가 좋은 추억으로 남았네요.
이번여행은 너무 걸어서 고생했던 기억밖에는 없네요.
포스팅하면서 다시 한 번 기억할 수 있어서 좋았고요,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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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원호씨와 함께하는 감성여행 원호씨와 함께하는 감성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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