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더슨 공항은 역사적으로 유서깊은 공항입니다!! 
이 공항은 2차대전 당시 이곳을 배경으로 미군과 일본군의 뺏고 빼앗기는 치열한 전투가 일어났던 곳입니다.
영화로는 씬 레드라인과 밴드 오브 브라더스의 퍼시픽 편이 영화의 배경이 되었습니다.
호니아라 수도가 위치한 과달카날 섬은 2차대전 당시 가장 치열했던 해군대전이 있었다고 하네요~ 저도 이곳 전쟁사를 공부하신 분 한테 주워 들었습니다! 그래서 섬 주변에는 엄청난 전함들이 가라앉아 있다고 하네요!! 암튼 역사적으로 유명한 곳임은 틀림이 없나봅니다.

아무튼 솔로몬을 떠나면서 찍었던 핸더슨 공항의 사진을 몇 장 올려봅니다.
수도 공항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소박한 공항인것 같습니다.
호니아라에서는 차로 15분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비행기는 브리즈번에서 솔로몬 들어올때는 버진블루 를 타고 왔구요, 나갈때는 솔로몬 에어라인 타고 나갔는데...
혹시 이용계획 있으신 분들은 버진블루보다는 솔로몬 에어라인 타세요...
브리즈번에서 매일 번갈아가며 운행하는데... 솔로몬 에어라인이 서비스나 비행기가 훨씬 좋더군요

핸더슨공항 (Henderson International Airport)


공항출입구에 있는 핸더슨공항 기념비


공항내부모습과 출국장


참고로 핸더슨공항은 출입국장 검색대에 전자장비가 없고, 손으로 일일이 검사를 하더군요.
출입국 수속 밟을때는 별다른 제제없이 통과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이상한 물건을 소지했다는 뜻은 아니구요ㅋ 

브리즈번으로 가는 솔로몬 에어라인


솔로몬을 떠나면서 깨끗한 남태평양의 하늘과 바다를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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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원호씨와 함께하는 감성여행 원호씨와 함께하는 감성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