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리에 가려고  그냥 지나치는 바람에 떠나기 전 마지막날 다시 찾은 리펄스 베이
리펄스베이를 둘러보면서 그곳 사람들의 여유를 느꼈습니다.

 
저멀리 숲들 사이로 리펄스베이의 광경이 보이기 시작하는군요.
버스에 내리자마자 유명한 베란다 레스토랑이 보였습니다.

우리가 갔던 날은 섭씨 36도의 더운날씨라서 마음 같아서는 그냥 바다로 뛰어들고 싶더군요.


해변주위에 있는 집들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할아버지 두분의 모습에 괜히 흐뭇해졌습니다.
사람들로 북적대는 우리나라 해변과는 너무 대조적이네요.

 
하버시티로 넘어와서 쇼핑센터 구경두하고, 센터 제일 위층에 있는 유명한 식당에서 저녁도 해결했습니다.
하버시티 가는길에 들렀던 육포가게, 이 집 육포 강추합니다!!
 마지막으로 홍콩에 있으면서 가장 많이 식사를 가졌던 숙소앞 요시노야
싼가격에 배불리 먹을수 있었던 곳이었습니다.
마지막에 가면서 사진에 나온 할머니에게 우리가진 잔돈 올려놓고 왔던 기억도 나네요.

여행기간동안 재미있는 일도 많았고, 짜증내는 일도 있었지만 나중에 얘기해보면 그런일들 하나하나가 좋은 추억으로 남았네요.
이번여행은 너무 걸어서 고생했던 기억밖에는 없네요.
포스팅하면서 다시 한 번 기억할 수 있어서 좋았고요,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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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원호씨와 함께하는 감성여행 원호씨와 함께하는 감성여행


저녁에 몽콕을 구경한 후, 침사츄이에 위치한 초밥집 Sushi One 이랑 챨리브라운 카페를 갔습니다.
Sushi One은 밤 10시 이후로 해피타임이라고 해서 모든음식을 50% 할인된 가격에 먹을 수 있습니다.
저희 일행도 줄서고 한 참을 기다린 후에야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늦은시간 방문했던 챨리브라운  카페, 들어가는 입구에 챨리브라운 그림 간판이 크게 있어 찾기 쉬웠습니다. 
사람들 거의 없어서 이것저것 구경하면서 재미있게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두군데 갔던 사진들 포스팅 해봅니다.

몽콕 야시장 거리풍경이네요. 저희숙소와 가까워서 이곳부터 시작했네요.
스포츠브랜드 거리도 근처에 있어서 구경하구, 침사츄이에 있는 스시 원으로 갔습니다.




적은돈으로 맛있는 초밥을 배불리 먹었던 스시원이었습니다.

챨리 브라운이 반갑게 맞아주네요.







머그컵 사려다가 깨질것 같아서 결국 열쇠고리 샀습니다.
카페 어느곳에서도 챨리브라운과 스누피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홍대에도 챨리브라운 카페가 생겼다던데... 다음에 놀러 한 번 가야겠어요.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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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원호씨와 함께하는 감성여행 원호씨와 함께하는 감성여행


해리와 헤어지고, 한군데 더 찾아간 곳은 드라마 '궁' 마지막 장면을 촬영했다던 분수대...
대성당 앞에 위치하고 있는 분수대를 얼마 지나지 않아 찾을수 있었습니다.
분수대에서 휴식을 취하고, 대성당을 둘러보았습니다.
그리고 조금 늦은 점심을 먹기위해 둘러보다가 현지인들이 분수대 근처에서 길게 늘어선 줄을 보면서
저도 호기심에 따라 줄을 섰고, 제 차례가 되어 시켜먹었습니다.
가장 먹음직 스럽게 보이는 라면으로요, 이름은 라사따오미엔 이었습니다.
완전대박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왜 그렇게 줄 서 있는지 알겠더군요
가이드북에 소개 안 된 곳 한 번씩 모험해 보는것도 좋더군요.
마카오에 가서 꼭 에그타르트만 먹어야 된다는 법은 없는법이니까요, 거의 모든 블로그에 에그타르트는 안 빠지더군요.ㅋ
혹시 분수대 갔을때 배가 고프다면  되면 이곳도 가보세요. :)  분수대 뒤쪽으로 내려오면 바로 있어요.

마카오의 좁은 골목길을 따라 이어진 가게들과 간판들. 간판만 아니면 유럽의 어느 곳이라도 믿겠네요.

너무 이뻤던 대성당앞 분수대, 집 앞에 이런 분수대 하나 있어으면 좋겠네요.

17세기에 지어진 대성당 내부의 모습이네요. 역사적으로 종교적으로 중요한 가치가 있는 건물이라네요.

성당 옆에 있던  이 건물은 주교관으로 사용되어지고 있다고 하네요.

성당에서 입구에서 바라본 주변모습입니다.


분수대 뒤쪽도 골목으로 해서 이뻤습니다.

앞에서 설명했던 Sio Hong Mao 의 라사따오미엔 맛있어서 간판보고 가게이름 적었습니다.ㅋ

마카오거리와 주차요금기계, 우리나라 설치하면 돈 낼 사람 몇명이나 될까요ㅋ

길을 헤매다가 이러저런 보았던 이런저런 모습

친구들이 기다리는 관계로 조금 일찍 돌아왔습니다. 마지막으로 마카오 페리부두에서 탑승기다리면서 ...

돌아와서 생각해보니 가보지 못한곳들이 생각나더군요.
이럴줄 알았으면 좀 더 많은  정보력으로 알차게 준비하지 못한게 아쉽더군요.
그러나 그런 아쉬움이 다음번을 기약하게 되고, 기대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아쉽지만 대충 둘러본 마카오는 여기까지고, 홍콩으로 건너갑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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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원호씨와 함께하는 감성여행 원호씨와 함께하는 감성여행
마카오를 갔다오고 싶어 아침일찍 일어나 혼자만의 하루짜리 여행을 갔다왔습니다.
셩완에 있는 페리터미널에서 한시간 정도 배를 타고 마카오로 갔습니다.
유명한 몇 곳의 정보만 듣고 간 짧은 여행이었지만 외국인 친구도 만나고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카오 페리터미널에서 내려 버스를 타고 도착한 곳이 세나도 광장이었습니다.

세나도 광장에서 시작해서, 성 바울 성당, 몬테요새, 대성당, 그 옆으로 궁 촬영했던 분수대 등을 보았습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들이고, 거의 비슷한 곳에 있어서 둘러보기 좋았습니다.

세나도 광장의 분수대군요.
마카오 정부청사 건물로 지어진 릴 세나도 빌딩입니다. 지금은 도서관으로 이용되고 있다는 군요.
안으로 들어가보지 못한게 아쉬웠습니다.
처음 여행하는 곳에서 가장 중요한 이정표!!
세나도 광장 주변에 있던  이쁜 골목
주변거리 풍경이네요.
 세나도 광장에서 길을 따라 얼마지나지 않아서 66계단과 아름다운 성 바울성당이 보였습니다.
성당으로 올라가서 찍어봤습니다. 오른쪽길이 올라왔던 길이네요.
올라오던 길에보면 육포상점이 많았습니다.
성당배경으로 인증샷 올려봅니다. 재미있었던 것은 필리핀분이 찍어줬었는데, 찍고나서 Is it O.K? 란 영어발음이
독특해서 알아듣는데 조금 걸렸습니다.

성 바울 성당을 구경하고, 그 뒤쪽에 있는 몬테요새로 올라갔습니다.
올라가면서 혼자 여행하던 네덜란드 친구 해리도 만났구요, 서로 사진 찍어주면서 30분정도 같이 다녔습니다.
몬테요새에서 바라본 성 바울성당의 모습입니다.
몬테요새의 포가 리스보아 호텔을 향하고 있네요. 진짜 발사하면 날아갈것 같습니다.


몬테요새에서 찍은 마카오의 모습이네요. 저기 구석구석 다니고 싶지만 하루짜리 여행이 아쉬울 뿐이고...
몬테요새올라가면서 만났던 해리, 잠시나마 티타임가지면서 얘기듣고, 
얼마전에 쿤밍여행하고 이쪽으로 왔다네요. 네덜란드에서 IT일 한다던 친구, 짬짬이 시간내어서 여행다닌다네요.
히딩크 얘기하니깐 좋아하던데... 이 친구 여행사진 블로그도 있더군요.
혹시 다음에 네덜란드 가게되면 꼭 연락해봐야 겠네요!!
해리의 여행블로그 http://picasaweb.google.com/112936650313265785846
해리와 인사하고 저는 남은 여행을 계속해봅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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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원호씨와 함께하는 감성여행 원호씨와 함께하는 감성여행

빅토리아 피크 구경하구, 숙소로 돌아가기전에 란콰이퐁에 들러 홍콩의 밤 분위기를 즐겼습니다.
대부분 펍(pub)들로 이루어져있었구, 현지인 보다는 외국인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분위기는 완전 좋았습니다. 친구들과 놀기도 딱 좋을것 같네요.
저희는 피곤한 관계로 잠깐 구경만 하다가 왔네요.
사진은 란콰이 퐁 입구 모습이네요.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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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원호씨와 함께하는 감성여행 원호씨와 함께하는 감성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