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공항 에서 스탑오버... 그런데 웬만하면 공항환전은 하지마세요!!

 

 

파리에서 북경경유하여 김포로 돌아오는 일정이었습니다.

북경에서 바로 트랜짓 하려다가 6시간 정도의 여유가 있어, 나갈수 있을까 라는 의문을 제기 하면서

일단 부딪혀 보기로 함(베이징의 경우 72시간의 무비자 입국가능). 내 앞에 있던 일본 사람들은 캔슬되었는데... 이유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시간이 촉박했던지... 그냥 싫었던지~ 아무튼 내 차례가 되었는데~ 비행기 시간을 확인한 뒤 Are you Sure?? 이라고 물었고... 난 가능하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아무튼 6시간 정도의 여유가 있으면 관광비자 없이도 입국이 가능하다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계획에 없던 일정이라~ 공항철도 타려면 환전이 필요했는데... 환전을 하고 수수료 보고 깜짝 놀랬네요~

 

20파운드를 위안화로 바꾸는데... 수수료가 60위안 가져가 버렸네요~ 이건뭐 사채도 아니고~ 어떨결에 환전하고 잠시 멘붕왔었습니다.

베이징 경유해서 잠시 둘러볼꺼라면 약간의 위안화 미리 환전하시던지, 챙겨가세요~

그리고 베이징 경유하시는분은 6시간 이상 대기하시면, 나갔다 오셔도 됩니다.

저희 일행은 시간이 빠듯할 듯 해서~ 천안문은 포기하고 공항철도 내렸던 곳에서 쇼핑하고, 베이징덕 먹고 놀았는데...

6시간이면 천안문 까지 갔다와도 괜찮을 뻔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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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고야!!(6) - 노리타케숲(Noritake Garden)

 

도심속에 쉽을 찾을수 있었던 노리타케 숲을 둘러보는 것으로도 기분이 좋아졌다.

여행내내 무거웠던 내 필름카메라를 꺼내 노리타케 숲의 여유로움들을 담아봤다.

개인적으로 보고 있으면 기분좋아지는 사진이다.  왜인지는 사진을 보시면 아실듯하다.

노리타케숲을 가려고 지하철에서 내려 조금 헤맸었었는데.... 이정표를 발견하고 기분이 좋아졌다.

 

 

 

노리타케숲안에 위치한 카페테라스에서 잠깐 쉬다가 한 컷!!

노리타케숲은 예전의 공장부지를 공원으로 꾸민곳이라 그런지... 여기저기 그런 흔적들을 담을수 있었고, 그 느낌이 더 마음에 들었다.

 

 

노리타케숲은 개인적으로 사진찍기에 정말 좋은곳인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진 구도 잡기도 좋구, 깔끔하게 정리도 잘 되어있구, 아무튼 개인적으로 이곳이 무척 마음에 들었다.

노리타케숲을 둘러보고 걷는것도 나쁘지 않는것 같아서 나고야역까지 걸어가봤다. 

 

노리타케 숲은 나고야 일정중에서 여유롭게 셔터를 눌렀던 곳이었고, 이런공원이 집근처에도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글을 포스팅하면서 빨리 봄이와서 공원에 나가 책한권, 커피한잔 누리는 즐거움이 빨리 찾아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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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고야!!(3) - 나고야 돔 

2013.05.15~05.18

 

 

일본에 가면 돔구장을 찾아서 야구 한게임 보고싶다는 생각에 나고야에서의 저녁일정은 야구경기를 관람하기로 했다.

역시나 경기장을 보면서 부러웠고~ 야구경기 역시 재미있었다!!

이날은 선감독이 현역에서 뛰었던~ 주니치 드래곤즈의 팬이 되어 응원하기로 했다.

상대는 김병현이 잠깐 몸담았던 팀이기도 한 라쿠텐 이글즈~

 

 

 

경기장 입구에서 표구입하려고 문의했더니~ 직원분이 친절하게 입장권 구입하는것까지 일일이 설명해주더라~ 역시 야구문화가 오래된만큼 서비스도 좋다라는 인상을 받았다!!

돔구장에 들어가기전에 외부음식은 반입금지라서 일일이 검사를 하는 것 같았다~ 우리나라는 다들 한보따리 들고 경기장에 들어가는데 우리와는 대조적이었다.

 

그리고 재미있었던 일화를 소개하자면 들어가기전에 경기보러온 가족분께 사진 한 장 부탁했었는데~ 들어가서 자리에 앉으니깐~ 그 가족분이 바로 옆자리에 자리해서 무척이나 신기했고 반가웠다!!

그 꼬마 녀석이랑 경기내도록 같이 응원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었다. 더불어 화면에도 우리모습이 클로즈업 되어 잠시나마 더 즐거웠었다.

 

 

나고야에서의 일본야구문화를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던 시간이었다!!

파노라마 기능이용해서 야구장 전경한 번~~

 

 

밑에층으로 내려와서 한 컷~ 역시 나 가까이 잘보이넴ㅎㅎ 그치만 요금은 엄청 비싸다는거~^^;;

야구장 빠져나와 근처 쇼핑몰에서 기념으로 텀블러 하나샀당!!ㅎ

 

야구 끝나구 숙소로 가는길~ 지하철에 선수들 사진이 걸려있는걸 봤는데~ 한일전 때 활약했던 선수들도 보였다!!

 

아무튼 오늘은 주니치를 응원하기로 했는데~ 이겨서 기분좋았고, 야구장에서 즐거웠던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

다음 번엔 내가 가지고 있는 이대호 유니폼입고 소프트뱅크 경기를 꼭 보리라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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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야마(高山) - 걷다보면 알게된다.

 

2013.05.15~05.18

 

 

여전히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있다!! 작년 봄에 느꼈던 다카야마에서의 따뜻함을 사진으로 나마 느끼면서~빨리 봄이 오기를 기다려본다!!

다카야마는 처음에는 가려고 하지 않았지만~ 나고야는 하루, 이틀이면 대충 둘러볼 수 있다는 말에~ 일본 시골의 일상도 보고싶었고, 주변에 조용한 곳을 찾다가~ 다카야마(高山)를 알게되었다. 가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기 때문에 조금 망설여 지기도 했지만, 가면서 일본 시골풍경도 감상하면서~ 버스 체험도 해보면서~ 가는 소소한 즐거움에 발걸음을 옮기게 되었다. 도착해 보니 리틀 교토라는 명성에 걸맞게~ 시골마을이 일본전통의 모습과 어울려 잘 꾸며져 있었다!

 

출발은 나나짱과 함께~ 버스터미널이 나고야역과 연결되어 있어서 이용하기에 편리했다!! 나나짱 옆에 계단으로 올라가서 버스터미널로 가면된다!!  참고로 기차와 버스 두가지 교통수단으로 다카야마를 방문할 수 있는데~ 가격면에서 괜찮고 시간도 8시반 출발이라 괜찮아서~ 버스를 이용하기로 했다. 나고야에서 다카야마까지 왕복으로 5,000에 갔다올 수 있었다.

표를 끊고 기다리면서~

중간에 휴게소에 한 번 들렀다!! 일본 휴게소는 첨이라서~ 북적거리지 않고~ 너무 조용했다!!

버스는 승객이 다탔는지 기사 아저씨께서 몇 번이고 확인하는게 신기했다!! 사람들도 몇 명 안됐었는데~~

동네로 들어서면서 보이는 풍경들~ 우리나라 시골이랑 비슷했다!!

드디어 다카야마에 도착~ 버스정류소랑 바로 옆에 역도 같이 있었다!! 다카야마에 모든 여정의 출발은 여기서 시작되는듯~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미리 알았더라면~ 자전거 렌트하는것을 생각해볼걸 그랬다!! 걸으면서~ 외국인 여행객들이 자전거로 이동하는거 보면서 엄청 부러워했다!!

길을 따라 걷다가~ 제일먼저 들어온 일본식 건물이보여 들여다 봤는데~ 이발소였다!! 안에구조도 옛날모습이 물씬풍기는 느낌에다가 깔끔해보여서 정감이 갔다.

다리를 건너면서 하천을 따라 보이는 풍경이 따뜻하면서 정겹게 다가왔다. 

마을에 도착하여 젤먼저 간식거리 찾다가 발견한 가게에서 당고처럼 생긴 요놈을 발견하고 먹어봤는데~ 짭쪼름허니~예상했던 맛과는 다른맛에 많이 당황했었지만~ 배고파서 일단먹고봤다!! 어른들이 드시기엔 괜찮은 음식같았다!! 본격적으로 동네를 둘러보기로 했다!!

일본의 가장 전통스러움을 간직한 곳처럼 보였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재미가 쏠쏠했다!!

 

동네구석구석 거리곳곳 괜찮은 곳이 눈에 많이 들어왔다!! 한 낮인데도 동네가 엄청 조용해서~ 조용히 걸으면서 여유있게 구경했다!!

산 쪽으로 올라가면 갈수록 절이나 공동묘지가 있었다!! 걸으면서 다~ 둘러보게되었다!!

 

 

주변에 절들이 워낙많아~ 이름도 다 못외우고~ 둘러보기만했다!!

여기도 길이 이뻐 끝까지 올라왔었는데~~ 공동묘지였다!! 역시 그런기운이~~ 그치만 시원하게 쉴수 있어서 좋았던 기억이~~밤에 온다면 귀신이라도 나올 기세였다!!

다시 마을로 내려와 주변을 더 둘러봤다!!

사진찍어놓구~나름만족했던 사진~~ 그때 시절엔 잘나가는 차였을건데~~ㅋ 이런 인력거 지금으로 따지면 얼마쯤 했을까 궁금해졌다!! BMW나 벤츠급 정도는 되지 않을까 생각해봤다!!ㅋ

여기에도 붕어빵이 있었다니~~ 반가운 마음에 몇개사서 한입에~ 해치웠다! 맛있었는데~ 넘 작아서 먹은것 같지 않았다!! 

하루종일 신나게 걸어다니면서~ 다카야마 구석구석 재미있게 즐기면서 쉬면서 돌아봤다!! 단지 하루일정이라~ 다음에는 1박을 하면서 새벽시장도 구경해보고 여유있게 둘러보고싶다~ 일본 시골마을에서의 하룻밤도 꽤~ 로맨틱 할 것 같다!!

 

마지막으로 버스 떠나기전에 시간적 여유가 있어~ 관광책자에 소개된~ 무료로 족욕할 수 있는 곳을 찾았는데~ 거기서 어떤 할아버지를 만나 서로가 얘기도 안통하는데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고~ 할아버지께서~ 발닦으라고 수건도 주시고~ 자기가 그린그림도 선물받았다!! 유명한 사람들 인물그림 그리시는데~ 일본에서 제일 이쁜 여자분 그림을 받았다!! 다음에 올 때 자기 가게 들으라고 하시면서~예술가처럼 안보이고 동네할아버지 같아 보였는데~~ 예술하는 분이었다니~ 암튼 좋은만남으로 또 마무리하게 되어 좋았다!! 족욕장이 역 근처에 있어 찾기도 쉽고해서~ 마지막엔 족욕으로 마무리 하면 좋을것같아 나름 추천해본다!!

 

나고야에 도착해서 터미널을 빠져나가니 어느덧 또 하루가 져물고 있었다!! 

즐거웠던 하루를 이렇게 마무리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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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고야!!(2) - 오아시스21, TV타워 

 

2013.05.15~05.18

 

 

몇 달이 지나고서야~ 나고야 두번째 포스팅을 해본다!!

나고야는 깔끔하면서~ 조용하고~ 그렇게 분주하지도 않은~ 그런 매력이 있다!!

 

숙소에 도착하고~ 짐도 제대로 풀어놓지 않고 시간이 아까워~ 나고야 시내로 갔다!!

지하철 갈아타는 것도 그렇고, 몇 정거장 되지않아서~ 게스트하우스 주인아저씨께 물어보니 걸어가도 된다고 해서~ 시내까지 걸었다!!

걸으면서 신호등을 몇 번 착각하기는 했지만~ 걸은지 20분정도 만에 목적지에 도착했고, 먼저 오아시스21을 둘러봤다!!

 

위에사진에 보이는데~ 저멀리 임수정이 주연했던 영화 내 아내의 모든것의 초반부분에 나왔던 대관람차가 저멀리 보였다!!

그리고 오아시스21 둘러보다가 한국친구들을 만나~ 여행지에 가면 흔히 있는 서로 사진찍어주는 배려속에, 아무튼 주변 풍경들을 담아봤다

 

 

 

생각보다 사진이 잘나와서 만족했던~나고야 TV타워~ 5월 시원함과 더불어 나고야에서의 첫 날은 분주함보다는 상쾌했다.

가까이에서 찍은 대관람차~ 흔들려서~ 올릴까 고민하다가~ 그냥 올려본다!! 난 타보지는 않고 보는걸로 만족~

저녁을 먹은 후 나고야 야경을 보기위해~ 나고야 TV 타워로 향했다~

사진은 TV타워 입구의 모습과 야외에 펍을 만들어 저녁시간을 즐기는 모습 

나고야시는 주변에 산이 없으면서 사방으로 쭉~ 뻗어있는~도시의 모습이었으며, TV타워에서 보는 야경은 정말 멋졌다!!

야경을 감상하고~ 숙소로 복귀했다!!

나고야에서의 첫 날은 그렇게 지나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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