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최남단 여서도 1박2일

 

 

무더위가 절정에 달했던 8월에 여름, 완도 출장으로 여서도를 다녀왔다. 여서도가는 배는 완도터미널에서 하루에 한 척 밖에 다니지 않아 무조건 1박을 해야하는 상황이라 오후늦게 도착하여, 업무를 보고, 하루를 보냈다. 지도상으로보면 여서도는 완도와 제주도 중간지점에 위치해 있다고 보면 될 듯하다. 속해있는 곳은 완도이며, 여서도에서 하루를 사진 몇 장으로 남겼봤다. 

오전에 청산도에 도착해서, 출장업무를 보고, 오후에 섬사랑7호를 타고 여서도로 갔다. 여서도 가는 배는 완도에서 오후3시에 출발하여 여러섬들을 거쳐 여서도까지 들어가기 때문에 배시간에 나와있어야 타고 갈 수 있다. 사람이 없으면 바로 가기 때문에 미리 기다렸다가 타고 가야한다. 사진은 청산도에서 여서도로 가는 배에서 해무가 낀 풍경을 찍어보았다.

차도선인 섬사랑7호타고 여서도로 가는길~ 파도도 잔잔하여 차안에서 편하게 갈 수 있었다.

여서도로 들어가면서 서방파제모습!! 한가지 설명을 하자면 우리나라에 있는 항으로 들어갈때 항입구 양쪽으로 등대가 하나씩 있는데 들어가는 쪽에서 오른쪽은 빨간색, 왼쪽은 흰색이 보인다!! 헷갈리시는 분이 많기에 갑자기 생각나서~ 암튼 여서도에 편하게 도착했다.

해지는 여서도에 일몰을 감상했다. 내가 봤던 일몰중~ 손에 꼽을 만한 일몰이었다. 아름답고 평화로운 풍경이었다.

일과를 마친후 민박집에서의 만찬~ 출장을 자주오기때문에 아주머니께서 반갑게 맞아주셨다. 저녁도 푸짐하게 한 상 ^^

 

다음날 아침일찍 어제 타고왔던 섬사랑호를 타러 가는길~ 골목길에 있는 담쟁이덩굴이 정취를 더해준다.

 

여서도는 배편이 좋지 않아~ 가기가 쉽지않다!! 배가 저녁때쯤 도착해서 아침일찍 출항하기 때문에 둘러보려면 최소 2박3일 일정이 소요된다고 보면된다. 그치만 조용히 시간을 보낼계획이라면 여서도 같은 곳이 좋다고 본다. 청산도에 들렀다가, 시간이 되면 여서도도 둘러보면 좋을것 같다. 섬으로 출장을 많이 다니는데~ 우리나라 섬은 어딜가도 좋은것 같다.

 

또다른 일정을 위해 다음을 기약하며 여서도에서의 짧았던 1박2일을 마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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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완도군 청산면 | 여서도선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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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원호씨와 함께하는 감성여행 원호씨와 함께하는 감성여행
경남 출장 마지막날 사천 신수항을 갔습니다.
섬마을로 방파제 끝에서 끝까지 천천히 둘러보면서 이래저래 풍경을 담아보았습니다!!

사천신수항은 삼천포항에서 배를타고 10분정도면 들어갈 수 있는거리에 있는 섬입니다!!
배를 놓치더라도 용선을 해서 들어올 수 있습니다.
용선비는 2만원~2만5천원 정도입니다.
배들도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한가롭게 쉬구 있군요!!^^
신수항은 길은 아직 아스팔트 포장이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 길이 더 어촌과 어울리는 듯도 하던데요!!
방파제에서 바라본 신수항의 풍경입니다!! 마을언덕에는 교회두 있구 자그마한 어촌풍경이네요~
항입구 방파제 모습입니다~~
방파제 길을 찍어보았습니다!
신수항에서 찍은 항내의 풍경이네요~~
신수항에서는 비록 거리가 조금 있지만 삼천포대교의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도선 시간표 올릴께요!!
신수항으로 가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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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원호씨와 함께하는 감성여행 원호씨와 함께하는 감성여행

매물도항 두번째 이야기 올려봅니다!!
매물도 당금마을에서 대항마을까지는 걸어서 15분정도면 갈 수 있었습니다!

가는 길에 쉬어가라고 쉬어가는 곳이 있더군요~ 여기에서 보는 경치도 괜찮았습니다~
길을 따라 걷다보니 어느새  대항마을이 보였습니다~날씨만 좋았다면 더 좋을뻔했겠다라는 생각이 둘러보는 내내 들더군요~
가는 길마다 요런 녀석들이 이래저래 길안내도 해주면서 심심하지 않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물탱크 위에 있는 어부들이 엄청 큰 물고기를 잡고 있네요ㅎ
장군봉으로 가려다가 시간이 어중간해서 올라가지는 않았습니다~ 뒤에 있는게 장군봉인듯~ 싶네요!!
도시에선 이런골목길 찾기가 힘들어졌는데...골목길마다 정겨웠습니다~
대항마을에 도착해서 항입구까지 가봤습니다~
동네골목에서 이렇게 미역을 말리고 있네요~ 이런미역은 정말 보약일 듯 싶습니다ㅋ
당금마을의 빨간지붕은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쁘죠~^^
어촌마을과 예술의 만남~ 마을곳곳에 이런 이쁜디자인들이 숨어있습니다!! 이런 조형물들을 발견하는 솔솔한 재미까지^^
당금마을 뒤로 넘어가면 정말 멋진 광경이 펼쳐집니다~ 몇일뒤에 바람의 언덕을 들렸지만 여기보단 감동이 덜했습니다!!ㅋ
강추할만한 매력적인 장소입니다~
저희는 두번째 들어오는 배타구 나가는 길이었지만 많은 관광객들이 소매물도로 들어가더군요~~ 아쉽지만 소매물도는 다음기회에~
나가는 배는 아무도 없고 저희 일행만 타고 편하게 나왔습니다!!
거제도에 올때는 매물도 둘러볼것을 이번 출장을 통해 확실히 느꼈습니다!!ㅋ
출장으로 갔지만 나름 매물도의 매력에 빠진 시간이었습니다!!^^
나머지 일정도 틈나는대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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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 매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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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원호씨와 함께하는 감성여행 원호씨와 함께하는 감성여행

요즘 하루하루가 눈코뜰새 없이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번주엔 경남 창원,고성,거제,통영,사천에 위치한 어항쪽으로 출장을 갔다왔습니다.
그 중 첫번째로 매물도항 이야기를 올려보겠습니다.
 매물도에 들어가기 위해선 거제 저구항에서 배를 타는데요!! 저희는 밤늦게 도착해서 항 바로앞에 있는 펜션에서 자고 아침일찍 출발했습니다. 비수기라 그런지 싸게 깎았는데... 새건물이라 그런지 시설이 좋더라구요~ 암튼 저희는 잠만자서... 사진은 펜션에서 찍은 저구항의 아침이네요~

아침에는 사람이 많이 없어서 작은배를 탔습니다. 우리가 나올때는 다들 소매물도로 들어가시는 분들이라 저희일행만 큰 배에 타고 나왔습니다.
저희가 묶었던 펜션이네요~ 밤에가면 저 집 불빛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배는 매물도 저구항에서 출발해서 당금마을~대항마을~소매물도를 경유해서 다시 저구항으로 돌아옵니다.
매물도는 왕복 18,000원이고, 소매물도는 왕복 2만원이었습니다.
대부분 소매물도를 가시지만, 저희는 당금마을로 갔습니다!! 출장만 아니라면 소매물도도 들리는건데... 일정상 안되더군요~

당금마을 선착장 뒤에 배후부지 쪽으로는 이래저래 공사가 한창이었습니다. 그래도 당금마을은 아담하면서 이뻤습니다!!
아!! 글구 이 날은 5월말인데도 바람이 불고 너무추워 완전 고생했습니다!!

매물도항 방파제 모습입니다!! 저희는 이런 어항시설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일하는 모습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멀리~ 아름다운 어유도의 모습도 보이네요!! 방파제 끝에서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방파제에서 찍은 아담한 당금마을의 모습입니다!! 1박2일팀이 다녀간 후 더 유명해진것 같습니다~
반대편 방파제와 선양장의 모습이네요~ 참고로 등대는 밖에서 안으로 들어올 때 왼쪽에는 흰색 오른쪽에는 빨간색으로 어느 어항을 가나 통일되어 있습니다~ 다른 색깔의 등대를 보셨다면 그건 등대가 아닐겁니다!! 참고하세요!!

매물도항 물양장과 부잔교 모습이네요~
대항마을로 가는길에 산 위에서 매물도 당금항의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당금마을에서 대항마을로 가는길은 걸어서 약15분 정도 밖에 안 걸리는 가까운 거리였습니다~
가는길에 1박2일팀의 발자취도 느껴지더군요~ 나머지는 다음편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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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 매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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