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고야!!(6) - 노리타케숲(Noritake Garden)

 

도심속에 쉽을 찾을수 있었던 노리타케 숲을 둘러보는 것으로도 기분이 좋아졌다.

여행내내 무거웠던 내 필름카메라를 꺼내 노리타케 숲의 여유로움들을 담아봤다.

개인적으로 보고 있으면 기분좋아지는 사진이다.  왜인지는 사진을 보시면 아실듯하다.

노리타케숲을 가려고 지하철에서 내려 조금 헤맸었었는데.... 이정표를 발견하고 기분이 좋아졌다.

 

 

 

노리타케숲안에 위치한 카페테라스에서 잠깐 쉬다가 한 컷!!

노리타케숲은 예전의 공장부지를 공원으로 꾸민곳이라 그런지... 여기저기 그런 흔적들을 담을수 있었고, 그 느낌이 더 마음에 들었다.

 

 

노리타케숲은 개인적으로 사진찍기에 정말 좋은곳인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진 구도 잡기도 좋구, 깔끔하게 정리도 잘 되어있구, 아무튼 개인적으로 이곳이 무척 마음에 들었다.

노리타케숲을 둘러보고 걷는것도 나쁘지 않는것 같아서 나고야역까지 걸어가봤다. 

 

노리타케 숲은 나고야 일정중에서 여유롭게 셔터를 눌렀던 곳이었고, 이런공원이 집근처에도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글을 포스팅하면서 빨리 봄이와서 공원에 나가 책한권, 커피한잔 누리는 즐거움이 빨리 찾아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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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고야!!(3) - 나고야 돔 

2013.05.15~05.18

 

 

일본에 가면 돔구장을 찾아서 야구 한게임 보고싶다는 생각에 나고야에서의 저녁일정은 야구경기를 관람하기로 했다.

역시나 경기장을 보면서 부러웠고~ 야구경기 역시 재미있었다!!

이날은 선감독이 현역에서 뛰었던~ 주니치 드래곤즈의 팬이 되어 응원하기로 했다.

상대는 김병현이 잠깐 몸담았던 팀이기도 한 라쿠텐 이글즈~

 

 

 

경기장 입구에서 표구입하려고 문의했더니~ 직원분이 친절하게 입장권 구입하는것까지 일일이 설명해주더라~ 역시 야구문화가 오래된만큼 서비스도 좋다라는 인상을 받았다!!

돔구장에 들어가기전에 외부음식은 반입금지라서 일일이 검사를 하는 것 같았다~ 우리나라는 다들 한보따리 들고 경기장에 들어가는데 우리와는 대조적이었다.

 

그리고 재미있었던 일화를 소개하자면 들어가기전에 경기보러온 가족분께 사진 한 장 부탁했었는데~ 들어가서 자리에 앉으니깐~ 그 가족분이 바로 옆자리에 자리해서 무척이나 신기했고 반가웠다!!

그 꼬마 녀석이랑 경기내도록 같이 응원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었다. 더불어 화면에도 우리모습이 클로즈업 되어 잠시나마 더 즐거웠었다.

 

 

나고야에서의 일본야구문화를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던 시간이었다!!

파노라마 기능이용해서 야구장 전경한 번~~

 

 

밑에층으로 내려와서 한 컷~ 역시 나 가까이 잘보이넴ㅎㅎ 그치만 요금은 엄청 비싸다는거~^^;;

야구장 빠져나와 근처 쇼핑몰에서 기념으로 텀블러 하나샀당!!ㅎ

 

야구 끝나구 숙소로 가는길~ 지하철에 선수들 사진이 걸려있는걸 봤는데~ 한일전 때 활약했던 선수들도 보였다!!

 

아무튼 오늘은 주니치를 응원하기로 했는데~ 이겨서 기분좋았고, 야구장에서 즐거웠던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

다음 번엔 내가 가지고 있는 이대호 유니폼입고 소프트뱅크 경기를 꼭 보리라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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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야마(高山) - 걷다보면 알게된다.

 

2013.05.15~05.18

 

 

여전히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있다!! 작년 봄에 느꼈던 다카야마에서의 따뜻함을 사진으로 나마 느끼면서~빨리 봄이 오기를 기다려본다!!

다카야마는 처음에는 가려고 하지 않았지만~ 나고야는 하루, 이틀이면 대충 둘러볼 수 있다는 말에~ 일본 시골의 일상도 보고싶었고, 주변에 조용한 곳을 찾다가~ 다카야마(高山)를 알게되었다. 가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기 때문에 조금 망설여 지기도 했지만, 가면서 일본 시골풍경도 감상하면서~ 버스 체험도 해보면서~ 가는 소소한 즐거움에 발걸음을 옮기게 되었다. 도착해 보니 리틀 교토라는 명성에 걸맞게~ 시골마을이 일본전통의 모습과 어울려 잘 꾸며져 있었다!

 

출발은 나나짱과 함께~ 버스터미널이 나고야역과 연결되어 있어서 이용하기에 편리했다!! 나나짱 옆에 계단으로 올라가서 버스터미널로 가면된다!!  참고로 기차와 버스 두가지 교통수단으로 다카야마를 방문할 수 있는데~ 가격면에서 괜찮고 시간도 8시반 출발이라 괜찮아서~ 버스를 이용하기로 했다. 나고야에서 다카야마까지 왕복으로 5,000에 갔다올 수 있었다.

표를 끊고 기다리면서~

중간에 휴게소에 한 번 들렀다!! 일본 휴게소는 첨이라서~ 북적거리지 않고~ 너무 조용했다!!

버스는 승객이 다탔는지 기사 아저씨께서 몇 번이고 확인하는게 신기했다!! 사람들도 몇 명 안됐었는데~~

동네로 들어서면서 보이는 풍경들~ 우리나라 시골이랑 비슷했다!!

드디어 다카야마에 도착~ 버스정류소랑 바로 옆에 역도 같이 있었다!! 다카야마에 모든 여정의 출발은 여기서 시작되는듯~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미리 알았더라면~ 자전거 렌트하는것을 생각해볼걸 그랬다!! 걸으면서~ 외국인 여행객들이 자전거로 이동하는거 보면서 엄청 부러워했다!!

길을 따라 걷다가~ 제일먼저 들어온 일본식 건물이보여 들여다 봤는데~ 이발소였다!! 안에구조도 옛날모습이 물씬풍기는 느낌에다가 깔끔해보여서 정감이 갔다.

다리를 건너면서 하천을 따라 보이는 풍경이 따뜻하면서 정겹게 다가왔다. 

마을에 도착하여 젤먼저 간식거리 찾다가 발견한 가게에서 당고처럼 생긴 요놈을 발견하고 먹어봤는데~ 짭쪼름허니~예상했던 맛과는 다른맛에 많이 당황했었지만~ 배고파서 일단먹고봤다!! 어른들이 드시기엔 괜찮은 음식같았다!! 본격적으로 동네를 둘러보기로 했다!!

일본의 가장 전통스러움을 간직한 곳처럼 보였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재미가 쏠쏠했다!!

 

동네구석구석 거리곳곳 괜찮은 곳이 눈에 많이 들어왔다!! 한 낮인데도 동네가 엄청 조용해서~ 조용히 걸으면서 여유있게 구경했다!!

산 쪽으로 올라가면 갈수록 절이나 공동묘지가 있었다!! 걸으면서 다~ 둘러보게되었다!!

 

 

주변에 절들이 워낙많아~ 이름도 다 못외우고~ 둘러보기만했다!!

여기도 길이 이뻐 끝까지 올라왔었는데~~ 공동묘지였다!! 역시 그런기운이~~ 그치만 시원하게 쉴수 있어서 좋았던 기억이~~밤에 온다면 귀신이라도 나올 기세였다!!

다시 마을로 내려와 주변을 더 둘러봤다!!

사진찍어놓구~나름만족했던 사진~~ 그때 시절엔 잘나가는 차였을건데~~ㅋ 이런 인력거 지금으로 따지면 얼마쯤 했을까 궁금해졌다!! BMW나 벤츠급 정도는 되지 않을까 생각해봤다!!ㅋ

여기에도 붕어빵이 있었다니~~ 반가운 마음에 몇개사서 한입에~ 해치웠다! 맛있었는데~ 넘 작아서 먹은것 같지 않았다!! 

하루종일 신나게 걸어다니면서~ 다카야마 구석구석 재미있게 즐기면서 쉬면서 돌아봤다!! 단지 하루일정이라~ 다음에는 1박을 하면서 새벽시장도 구경해보고 여유있게 둘러보고싶다~ 일본 시골마을에서의 하룻밤도 꽤~ 로맨틱 할 것 같다!!

 

마지막으로 버스 떠나기전에 시간적 여유가 있어~ 관광책자에 소개된~ 무료로 족욕할 수 있는 곳을 찾았는데~ 거기서 어떤 할아버지를 만나 서로가 얘기도 안통하는데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고~ 할아버지께서~ 발닦으라고 수건도 주시고~ 자기가 그린그림도 선물받았다!! 유명한 사람들 인물그림 그리시는데~ 일본에서 제일 이쁜 여자분 그림을 받았다!! 다음에 올 때 자기 가게 들으라고 하시면서~예술가처럼 안보이고 동네할아버지 같아 보였는데~~ 예술하는 분이었다니~ 암튼 좋은만남으로 또 마무리하게 되어 좋았다!! 족욕장이 역 근처에 있어 찾기도 쉽고해서~ 마지막엔 족욕으로 마무리 하면 좋을것같아 나름 추천해본다!!

 

나고야에 도착해서 터미널을 빠져나가니 어느덧 또 하루가 져물고 있었다!! 

즐거웠던 하루를 이렇게 마무리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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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무는 구시포항!!

 

 

 

구시포항은 내년완공예정이며 지금 한창 공사가 진행중이다!!

항공사진으로 보면 항을 와인모양의 형태로 공사중에 있으며~ 아마 내년이면 항이 완공되어 고창군의 명물이 될 듯하다!!

지난주 출장으로 구시포항을 다녀왔다.

오후늦게 도착했는데~ 늦게도착해서~ 해저무는 구시포항의 모습을 조금이나마 담아볼 수 있었다.

구시포항의 일몰사진을 올려본다!!

 

 

 

 

 사진을 찍은 곳이 예전에는 항으로 사용했는데~ 섬을 잇는 연육도로를 만들고 섬주변을 개발하여 새로운 구시포항을 만들고 있다.

 서해의 일몰은 어느곳에서 보아도 아름답구나~ 이번엔 구시포항이 되었넴!!

 

항외측의 모습~ 파도가 심하게 쳤는데~ 이또한 장관이었다!! 

업무사진은 잘 안올리는데~ 항외측과는 달리 공사중인 구시포항내의 모습이 일몰과 함꼐~ 평화로워보였다!!

그렇지만 태양은 언제나 피하고 싶구나~

 

아마 내년에 말에는 전체적인 구시포항의 모습이 갖추어져 괜찮은 명소가 될거라본다!!

지금도 와서 본다면 괜찮겠지만~ 공사중이라~ 조금 삭막하고 그럴것이다!!

그래도 근처에 온다면 꼭한번 들러서 또다른 느낌의 서해바다를 느껴보라고 말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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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고창군 상하면 | 구시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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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뚫고 제주출장~ 일단 먹고봤다!!

 

2013.10.07~11

 

 

 

  태풍 다나스가 올라온다는 소식에~ 출장을 가야되나 말아야되나~ 떠나기 전날까지 결론짓지 못하고 있다가 결국에는 출장을 안갔을때의 리스크가 더 커보여 출발하게 되었다!! 사람들에게 제주도로 출장을 간다고 하면 부러워하는데~ 올해만 벌써 두번째 제주도 출장이다!! 첫번째 출장때에는 독감으로 인해~ 제주도 병원에서 1박2일 신세를 져야 하는 상황까지 갔었고, 아무튼 이번출장은 업무도 업무지만 그 때에 못먹었던 음식들을 먹어보리라 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출발했다!!

 

맛집들을 몇 자 적어보면 먼저~ 순옥이네 전복해물탕은 일단 전복 4마리가 들어가 있다는거!! 쏙이랑, 게 등등 제주 도두항에 위치해 있어 공항에서도 가깝고 해서~ 도착하거나, 떠나기 전에 식사로 먹을만하다!! 국물도 시원하고~ 가격은 15,000원 이었던 걸로 기억난다!!

 

서귀포시내에서 먹었더 돼지고기 뒷다리살을 구워서 먹었는데~ 식개집이라고~식당이름만 알고~ 장맛이 아주 특이해서~ 인상깊었던 집이었다. 사진으로는 못남겼는데~~ 나름 강추해본다!!

 

허브 빅 앤 버거는 태풍치던날~ 먹어서 더 기억이 난다!! 가게는 정전되고~ 옆 테이블 아저씨는 버거집에서 맥주 한 잔 하시고~ㅋㅋ 그래도 배가 너무 고팠기에~ 한 조각씩해서~ 먹었었다!! 그다지 맛있다라는 것보다 이런상황들 때문에 마지 못해 올렸다!! 그래도 서귀포 시내에 있으니~ 버거 좋아하시면 들러봐도 좋을듯하다. 

 

제주도에 오면 갈치를 먹어봐야지~ 하면서 찾은 서귀포 네거리식당 갈치조림!! 입맛 다시면서~ 밥과 함께 맛있게 먹었다!! 갈치는 역시 제주갈치가 최고!! 다~ 좋았는데~~ 한가지 실망했던 점은~ 중국관광객들에겐~ 식사전에 꽁치구이가 안나왔다는거~ 같은거 시켰었는데ㅠ 나도 외국에 식당가면 그런대접 받는경우가 몇 번 있었는데... 그때 생각이 났었다. 그래도 한국은 정이라고 했는데~ 암튼 그랬다.

 

이곳은 삼방산에서 서귀포로 가는 해안도로에 위치한 곳인데~ 아는 지인이 포스팅한게 생각나서 검색해서 살펴봤는데~ 마치 그쪽을 지나가고 있어 들어가서 먹게되었다. 운정이네식당 오분자기 돌솥밥!! 세트로 시키면 더 푸짐한데~ 가격이 만만치가 않아서~ 그냥 단품으로 먹었다. 오분자기 돌솥밥도 만만치 않았었는데~ 그러나 먹어보구 반찬도 깔끔하게 나오는거 보니깐~ 만족할만한 수준의 음식이었다. 오분자기인지~ 전복인지 껍데기를 안봐서 알 수 없지만~ 암튼 맛있게먹었다.

 

삼성혈 해물탕은 제주도청 옆에 위치한 유명한 해물탕집이다!! 우리도 비내리는 저녁에 가서 30분 넘게 기다렸고~ 자리는 항상만원~ 살아있는 싱싱한 해산물을 즉석에서 맛보는 재미를 느낄수 있다!! 8시이전에 가야 식당에서 밥먹을 수 있다는거~ 이후에는 손님이 와도 받지를 않았다!! 여기 역시 얼큰한 해물탕 국물이 맛있었다!!

 

 마지막은 제주시 탑동에 흑돼지 골목에 있는 돔베돈에서 해결~ 숙소근처라 가까웠고~ 너무 해물위주로만 먹어서 삼겹살이랑 돔베랑 해서~ 세트로 나온거 시켜먹었는데~ 먹을만했다!! 삼겹살은 언제 먹어도 맛있는듯하다!!

 

제주도라고 해서 맛있는 음식만 있는게 아니었다!! 이름만 듣고 갔던 몇몇 음식점은 실망을 많이 했으니~ 나름 자기만의 노하우를 만들어나가는 스킬이 필요할 때인것 같다!!

 

마지막으로 제주여행에 필수코스가 되어버린~ 오설록과 서연이네카페까지!! 오설록 주변에 이니스프리 카페가 생겨 가볼만했다!! 서연이네 카페는 출장지 바로옆에 위치하고 있어 다음출장때도 여기오면 잠시들려 커피 한 잔씩 하고 갈 듯 한데~ 사람이 너무많아 오래는 못있을듯하다!!!

 

 


 

 

순옥이네 - 전복해물탕

식개집 - 돼지고기

허브 빅 앤 버거 - 버거

네거리식당 - 갈치조림

운정이네 - 오분자기 돌솥밥

삼성혈 해물탕 - 해물탕

돔베돈 - 흑돼지 삼겹살

 

오설록 - 녹차아이스크림

서연이네 Cafe - 아이스 아메리카노

 

 

 


 

 

이번에  태풍까지 불어 게다가 태풍이후 우리가 관리하는 시설에 피해를 입게되어 힘든 출장이 되었지만~그래도 제주풍경과 맛집들은 또다른 힐링이 되어주었다!! 다음 방문때까지 잠시만 안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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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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