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페이 이야기(Taipei Story)(15) - 난킹맨션(Nan-King Little Mansion), 마오쿵관람차, 베이토우(北投), 타이페이 필름하우스, 까르푸(Carrefour)

 

2012.08.11~08.18

 

난킹맨션에서 바라본 101빌딩의 모습

 

난킹맨션은 친구의 대만친구의 추천으로 알게되었고, 검색해보니 가격도 괜찮고~ 특히 숙소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너무 좋은것 같아~ 이틀을 예약했다!! 직접가보니~ 무인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었고, 1층 데스크에 있는 경비한테~ 예약내역을 확인하고 숙소를 이용했다. 숙소 인테리도 맘에 들었고, 혼자서 이틀을 편하게 보내면서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았다. 

 

 

혼자 지내기 아까울 정도였다!! 이번 여행에서 숙소선택은 대단히 만족했다!! :)

마오쿵 관람차 입구모습!! 타이페이는 지하철이 유명 관광지와의 연결이 잘 되어있어, 찾아가기에 불편한 것은 없었다.

여기 근처에 동물원도 있어, 가족단위로 여행을 많이 오는 것 같았다. 여기 도착해서 아침먹을려고 맥도날드에 갔었는데~ 시간이 몇 분 지난 관계로 맥모닝을 판매하지 않았다ㅋ 심지어 메뉴판도 시간 지나니깐~ 떼어버려서 좀 황당했다!!ㅋ 그래서~ 빅맥세트 달라고 했는데~ 이것도 못알아 들어서 고생좀 했던 기억이 난다.

관람차타고 정상을 향해~

관람차탈때 두개의 라인이 있는데~ 하나는 Express이고, 하나는 Regular이다. Express같은 경우에는 기다리는 줄이 긴~ 편인데~ 처음에는 옆에 줄만 계속들어가 의아해 했다가, 타고나서야 그 이유를 알았다. 사진에 보이듯이~ 밑쪽을 볼 수 있게 만들어 놓았다는거~ 밑에보면서 아찔했는데~ 놀이기구 타는 것처럼 재미있었다. 마오쿵 관람차 타실때는 Express로 꼭 타보길 추천한다!!

정상까지 올라가는 코스에는 2개의 역을 지나쳐 올라가는데~ 대부분은 정상까지 올라간다!! 조금씩 높이 올라가기 시작하자~ 타이페이 시내가 한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정상인 마오쿵역에 도착해서 한 컷!! 이 사진 찍어주신 아주머니가~ 계속 다리가 짤리게 나오자, 다시 찍어줬다!! 4번만에 성공!!! 마오쿵 지역은 주변에 산 길을 따라 둘러보기 좋게 되어있는데~ 일정상~ 역 주변만 둘러보고 내려왔다. 다음에 갈 땐 트레킹 제대로 한 번 하겠다는 각오로 준비해 와야겠다.

마오쿵 지역에서 바라보는 타이페이 모습이 멋졌다!! 다음번엔 야경보러 꼭 와야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무인으로 운행되는 지하철~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작고 아담했다!!

갈아타기 위해 역에 내려서~ 한컷!!! 갤럭시S3 광고가~ 눈에 확 들어오넴!!! 다음 목적지는 베이토우 온천지역

신 베이토우역에 도착해서 길을 따라 올라가다보면 보이는 도서관 건물~ 건물이 멋졌다!! 공부는 잘 될듯~~

조금 더 위로 올라가다 보면 보이는~ 온천박물관!! 안에서 방송촬영중이었다!! 온천지역이라는 것 말고는 그렇게 인상은 남지 않았는데~ 온천을 안해서 그랬나~ 굳이 여기까지와서 온천한다는게~ 내 정서와는 안 맞았다!! 몇 년 지나면 달라질려나 모르겠다!!

베이토우역까지 운행하는 도도시철!! 여행지라서 그런지~ 열차도 이쁘게 옷입었넴!! 우리나라 도시철도도 이렇게 좀 꾸몄으면 좋겠다는~~ 이제 다시 중산으로 가본다!!

꼭 들르고 싶었던 타이베이 필름박물관~ 비가 많이와서 힘들었지만~ 그래도 잘 찾아왔다!!

영화 상영관도 있었는데~ 보지는 못하고, 그냥 둘러보기만 했다!! 안에 괜찮은 카페도 있고, 영화관련 샵도 있었다!! 온 기념으로 엽서 몇 장 샀다!!

숙소로 돌아오면서 중샤오둔화역에 있는 포조베이커리에서 샀던 펑리수!! 선물용으로 샀는데~ 맛있어서 집에서 혼자 다먹었다!! 다~ 그런거지 뭐!!

낼 돌아갈것을 생각해서~ 마지막으로 숙소 근처에 있는 까르푸 들러서 이것저것 샀다!! 라면코너에 한국라면 보고 깜놀~ 라면은 한국라면이 최고야 하면서~ 대만라면 샀다!!ㅋ 역시 먹어보니깐~ 한국라면이 최고더라!! 까르푸 찾을때는 구글맵 강추!!

숙소에서 자기전 101빌딩 야경 한 컷!! 타이페이에서의 마지막 밤도 이렇게 해서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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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페이 이야기(Taipei Story)(12) - 진과스(金瓜石), 지우펀(九份)

 

2012.08.11~08.18

 

지우펀에서의 일몰은 환상적이었다.

 

먼저 루이팡에서 출발하는 진과스행 버스를타고 종점까지 가기로 했다. 가는 구간은 부산의 산복도로 같이 꼬불꼬불했지만, 가면서 보는 풍경도 괜찮았다.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버스에서 나오는 에어컨만한 것이 없다고, 아무튼 시원한 버스가 지친 몸을 달래 주었다.

버스에서 바라본 지우펀모습, 버스선팅유리창에 대고 찍었는데, 필터느낌이 나면서 아무튼 찍고나서 사진이 맘에 들었다.

버스를 타고 종점에 내려~ 허기진 배를 달래기 위해 유명하다던~ 광부도시락부터 먹었다. 유명한 관광지라 그런지 한국관광객들도 많았고, 특히나 두려움의 대상인 중국인 관광객들도 어마어마한 규모로 자리잡고 있었다. 광부도시락먹고 도시락통, 젓가락 챙기는건 여행준비하면서 왠만한 블로그를 검색했기에, 반납해야한다는 생각도 안한채 그냥 가방속으로 넣었다.

옛 일본식 건물부터 탄광촌과 관련된 시설까지~ 돌아다니면서 주변풍경들을 둘러봤다!!

다시 발걸음을 돌려 지우펀으로~

지우펀에 도착해서 진과스 쪽 보구 찍은사진, 산 너머로 하늘과 바다가 맞닿아있는 수평선이 보였다.

지우펀에서 내려다보이는 해안의 모습

일몰이 조금씩 진행되기 시작하고, 본격적으로 지우펀 담아보기 시작했다.

지우펀 입구 들어서면서 입구부터 사람들로 북쩍거렸다. 옆에세븐일레븐이 바로있어 입구찾기는 쉬웠다.

골목골목 가게들이 있어 볼거리, 먹을거리로 넘쳤다.

시간이 허락했다면, 괜찮은 카페를 찾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게 아쉽다!! 다음에 가게된다면 지우펀에서의 1박은 꼭하고 싶다.

해가넘어가면서~ 수치루의 홍등을 보기위해 계단을 찾아 이동~ 처음에는 헷갈렸지만, 사람들로 인해 금방 발견할 수 있었다. 수치루는 거의다가 일본인으로 가득했다. 마치 일본에 온듯한 느낌마저~ 센과 치히로의 배경으로도 유명한 수치루 덕분일지 모르겠다. 우리는 드라마 온에어 때문에 유명해졌다고 하는데, 온에어 한 번 보지못하고 왔던 내게는 별다른 한국드라마 촬영지라는 느낌은 없었다.

 

 

비록 출근길 지하철 2호선만큼 복잡했지만, 그래도 수치루는 매우 아름다웠다!!

다시 타이페이로 돌아가려는데 버스기다리는 사람들의 줄이 엄청났다. 1시간은 족히 기다려야 탈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에 택시타고 루이팡역가려는데, 거기에도 줄이 엄청났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루이팡쪽으로 가는 버스는 줄도 길지 않고 금방탈수 있어서 루이팡역으로 가서 열차타고 다시 돌아왔다. 타이페이로 돌아올 때의 방법은 저의 것을 참고하시길~

 

아무튼 대만일정 중 제일 힘든 하루 일정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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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페이 이야기(Taipei Story)(11)-핑시선(平溪線)여행, 징통(菁桐), 핑시(平溪), 스펀(十分)

 

2012.08.11~08.18

 

스펀에서 사람들이 등불에 소원을 적어 날리고있다.

다음으로 도착한 곳은 핑시, 철길을 따라 마을이 들어서서 인지 여기도 대부분 역을 주변으로 둘러봤다!! 갈때와 달리 열차시간표를 확인할 수 있었고, 40분정도의 여유가 생겼다.

철길과 마을이 자연스레 어우러져 있는 모습들이 보기좋았다!! 이후에 갔던 내친구는 이 철길을 끝까지 갔다오는 도중에 열차가 오는 바람에 한바탕 난리를 쳤다고 한다!! 그래도 열차가 천천히 다니기 때문에 사고 날일은 없지만, 그래도 조심하시길~~

핑시에 온 기념으로 인증샷 남기고~ 동네 한바퀴하러 출발~ 해본다!!

일찍도착해서 그런지 동네는 아직 여유로웠지만, 한적했던 마을이 오후가 되면 시끌벅쩍 해진다고 한다.

여기도 등불축제로 유명해서 그런지 등불만드는 가게들이 여기저기 있었다. 그리고  꼬지집에 사람들이 줄서있길래 먹어봤는데~ 맛은 뭐 우리길음식이랑 비슷했다. 내가 보기엔 그냥 대충 구으면 될것같은데 아저씨만의 독특한 방법으로 굽느라 시간이 꽤 걸렸다~!!

예전에 내가보던 여행잡지 대만편에 여기장소가 찍혔던 기억이 났다!! 아~ 여기였구나 싶어 얼른 셔터를 눌렀다!! 조금은 이국적인 사진포인트~ 우리나라랑 비교할때 오염되지 않은 하천이라서 더 괜찮았다!!

 스펀으로 출발하기전 역대합실에서~ 아이들 아이스크림이 맛있어보일 뿐이고~

열차타고 스펀에 도착!!

다들 등불에 소원을 담아 날리고 있다!!

스펀폭포가려다가 너무더워 가다가 결국엔 포기하고, 다리있는 곳에서 인증샷!!

다시돌아와서 스펀주변모습들 담아봤다!!

다시 루이팡역으로 돌아와~ 진과스랑 지우펀 가기전에 웰컴마트들려 잠깐 구경~ 뭘살지몰라~ 그냥 마음에 드는걸로~

암튼 일찍 출발한 탓인지 일정은 늦어지는거 없이 잘 소화했다!!

루이팡역에서 진과스 까지는 20분정도 소요되며, 가는버스는 역에서 나와 찻길건너 웰컴마트 앞에서 진과스행 버스타고 종점까지 가면된다.  다시 오후부터는 진과스, 지우펀 일정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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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페이 이야기(Taipei Story)(9) - 타이베이대학(國立臺北大學), 비탄(碧潭),싱텐궁(行天宮)

 

2012.08.11~08.18 

궁관역에 내려 타이베이대학과 주변을 둘러보았다!! 맥도날드에서는 아르바이트생이 한국어를 너무 잘해 깜짝놀랬었다!! 타이베이 대학 한국어과 다니는 학생이라던데~ 아무튼 기분 좋았다!! 타이베이 대학은 양옆으로 야자수로 되어 있는게 인상적이었다!!

역시 자전거문화는 잘 되어 있었다!! 우리나라가 이렇게 될려면 한~참은 걸릴듯하다!!

주변돌아본후~ 비탄이랑 가까이 있어서 가보기로 했다!! 지하철타고 종점까지 가서 신띠엔 역에 내리면 거기가 바로 비탄이라는데~

비탄에 도착해서는 다시 비가 쏟아지기 시작~ 날씨가 안좋아서~ 그냥 한 번 둘러보는 정도로 마무리했다!! 대만에서는 드라마 촬영지로 꽤나 유명하다고 하던데~ 아무튼 대만에서 여행할때는 아무리 날씨가 좋아도 우산 챙기는건 잊지말기를...

저녁에 돌아오는 길엔 숙소가 바로옆인 관계로 싱텐궁에 들러 사원 구경했다!! 역시나 향냄새가 장난아니었다!!

중화권에 뿌리깊은 유교문화에 대해 또한 느낄수 있었다!!

숙소도착해서~ 하루를 마무리 하기전 허기진 배를 달래기 위해 패밀리마트 샐러드와 레몬에이드로 배를 채웠다!1

그리고 블로그에 포스팅은 못했는데~성품서점에 들려~ Ilid Kaolod 의 my carefree life음반구입~ 이렇게 하루여정을 마무리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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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페이 이야기(Taipei Story)(8) - 융캉제(永康街), 중정기념당(中正紀念堂)

 

2012.08.11~08.18

  

새날이 밝았다. 또다른 시작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 사실 원래대로라면 핑시선 여행을 가려고 했는데, 어제 너무 피곤해서 인지 가기로 했던 일정을 미루고, 시내관광을 하기로 했다. 아! 그리고 오늘 일정에는 여행카페에서 알게된 진호씨가 동행했다!!

중정기념당을 구경하기전~ 고픈배를 달래기 위해 역에서 내려 택시타구~ 융캉제까지 갔다!! 딘타이펑을 먹기위해...늦게가면 엄청 기다려야된다고 해서, 오픈하는 시간에 맞춰서... 이럴때는 부지런해지는 듯하다. 먹는것은 본점에서 먹어야 진정한 맛을 느낄수 있다는 막연한 기대감이라고나 할까~ 택시요금은 기본요금에서 조금 더 나온듯하다!! 대만 택시 탄 기념으로 한 컷!기본요금은 70원인듯하다!!

도착하니깐~ 한국인 사람들 많이 다녀가서 그런지~ 한국어 메뉴판에 직원들 서비스도 좋고, 맛도 있었다. 나중에 생각나서 명동가서 먹어봤는데~ 그맛이 안나더이다!! 딘타이펑 본점 역시 카드가 안되는 치명적인 단점이~ 우리나라였으면 신고했을텐데...마지막엔 씁쓸했다!! 배도 든든히 채우고~ 융캉제 주변 둘러보기~ 디저트는 빙수로 유명한 융캉제15호가서 망고빙수까지~그랬다!!ㅋ

빙수가게엔 일본일 관광객들이 점령하고 있었다!! 여기빙수 먹어봤는데~ 역시나 처음에 먹었던 게스트하우스 옆 망고빙수가게보단 못했다!! 이건 주관적인 생각이고~ 대만와서 좋았던건~ 망고를 싼가격에 계속 먹을수 있었다는거다!!

먹었다고 인증샷  한 컷! 너무 리얼하게 찍힌듯~푸짐하긴 푸짐했다!! 융캉제 거리는 깔끔하고 돌아보기에 좋은 것 같았다!

빙수가게 맞은편에 간판보고 신기해서 한 컷 찍어봤다! 혁명하면 빼놓을수 없는 사람들~

저멀리 101빌딩이 보여 거리풍경과 함께 담아보았다!! 이 거리도 지하철 공사한다구 공사가 한창이었다!!

중정기념관까지는 걸어서~ 전시관에 들어서니 와이파이도 되고~ 시원하고~ 아무튼 더위는 조금 잊은듯했다!!

상설전시말고도 기획전시나 공연도 하는듯했다! 밑에사진은 경극의상, 또한 여기에서 달리의 작품을 만날수도 있었다!!

역시 빠질수 없는 중정기념당 건물!! 그 규모에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또다른 일정을 향해 발걸음을 재촉해본다!! 대만지하철 에스컬레이터 내려가면서 한컷!!

오픈되어있고, 깔끔해서 좋았다!! 더군다나 지하철역에서는 음식, 음료먹으면 벌금이라서~ 에피소드가 있다면 음료를 마시지도 않고 들고 있었는데도, 단속하는 사람이 오길래~ 가방에 얼른 집어넣었다!! 아무튼 전체적으로 지하철은 깔끔하고 청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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