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에서 출장기간중에 계속 머물렀던 기타노 멘다나 호텔.
솔로몬에서 두번째로 좋은 호텔이라고 하더군요~~ 호텔이 다 합쳐도 호니아라에는 5~6개정도라고 합니다.
저희 호텔 옆에 있던 헤리티지 호텔이라는 곳이 제일 좋다던데요, 거긴 안가봐서 모르겠고, 여기도 꽤 괜찮았습니다.
일본인이 경영하는 호텔인데요, 깔끔하고 깨끗했습니다.
하루숙박비는 텍스포함해서 US$ 150 했던걸로 기억이 나네요!!

저희 일행이 갔을때 솔로몬군도의 정치상황이 좋지않아 호텔에서 대기하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호니아라에 있으면서 거의 회의때 말고는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호텔에서 보낸것 같습니다.
식사도 일본인이 운영하는 호텔이라서 그런지 일식집에서 거의 밴또만 먹은것 같습니다.

저희 일행이 떠나기 마지막날엔 호텔에서 공연도하고, 예배도 드리더군요.

기타노 멘다나 호텔 사진 몇 장 올려보겠습니다.



호텔로비의 모습입니다.통풍이 잘되는 큰 지붕이 무척인상적이었습니다.

호텔 뒷편의 모습입니다. 바로 뒤로 바다가 있고, 야외 수영장이 딸려있었습니다.
야자수와 어우러져 이곳만 보면 남태평양의 여유로운 리조트의 모습같네요!!

제가 머물렀던 방의 내부 모습과 방에서 본 바깥풍경입니다.
혼자서 지내기엔 방이 좀 컸습니다.

호텔 뒷편으로 보이는 남태평양의 모습입니다.
사진으로 보기엔 좋아보이는데, 실제로는 냄새도 나고 별로 좋지는 않습니다.
이런얘기를 적으면 사람들이 뭐라고 하겠죠~~


호텔내에 기념품 가게에서 전통 기념품 몇 장 찍어봤습니다.
비싸서 구경만 했네요~~~ 그래도 열쇠고리 정도는 사주는 센스~

마지막으로 바다를 배경으로 설정 샷 한 번 올려보고 마무리 하겠습니다.
나머지 호텔공연 사진은 다음 번에 올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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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원호씨와 함께하는 감성여행 원호씨와 함께하는 감성여행

핸더슨 공항은 역사적으로 유서깊은 공항입니다!! 
이 공항은 2차대전 당시 이곳을 배경으로 미군과 일본군의 뺏고 빼앗기는 치열한 전투가 일어났던 곳입니다.
영화로는 씬 레드라인과 밴드 오브 브라더스의 퍼시픽 편이 영화의 배경이 되었습니다.
호니아라 수도가 위치한 과달카날 섬은 2차대전 당시 가장 치열했던 해군대전이 있었다고 하네요~ 저도 이곳 전쟁사를 공부하신 분 한테 주워 들었습니다! 그래서 섬 주변에는 엄청난 전함들이 가라앉아 있다고 하네요!! 암튼 역사적으로 유명한 곳임은 틀림이 없나봅니다.

아무튼 솔로몬을 떠나면서 찍었던 핸더슨 공항의 사진을 몇 장 올려봅니다.
수도 공항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소박한 공항인것 같습니다.
호니아라에서는 차로 15분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비행기는 브리즈번에서 솔로몬 들어올때는 버진블루 를 타고 왔구요, 나갈때는 솔로몬 에어라인 타고 나갔는데...
혹시 이용계획 있으신 분들은 버진블루보다는 솔로몬 에어라인 타세요...
브리즈번에서 매일 번갈아가며 운행하는데... 솔로몬 에어라인이 서비스나 비행기가 훨씬 좋더군요

핸더슨공항 (Henderson International Airport)


공항출입구에 있는 핸더슨공항 기념비


공항내부모습과 출국장


참고로 핸더슨공항은 출입국장 검색대에 전자장비가 없고, 손으로 일일이 검사를 하더군요.
출입국 수속 밟을때는 별다른 제제없이 통과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이상한 물건을 소지했다는 뜻은 아니구요ㅋ 

브리즈번으로 가는 솔로몬 에어라인


솔로몬을 떠나면서 깨끗한 남태평양의 하늘과 바다를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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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원호씨와 함께하는 감성여행 원호씨와 함께하는 감성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