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페이 이야기(Taipei Story)(13) - 국립고궁박물관(國立古宮博物館), 시먼홍루(西門紅樓), 신좡야구장(新莊棒球場), 룽산쓰(龍山寺)

2012.08.11~08.18

국립고궁박물관 방문~ 첨에는 뭐 별거 있을까?라는 생각에 방문했는데~ 스케일이나 전시품들을 보고 아~ 그래서 중국문화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그냥 둘러봤는데~ 한국어로 설명해주는 오디오가이드는 꼭 빌려서 보시길~ 입장료가 160NT, 오디오가이드 대여료100NT이며, 짐은 입구에서 보관해주는 곳이 있었다.

들어가서 관람을 시작했는데, 중간쯤 보면서 부터 박물과니 시끌벅쩍했졌다. 아니나다를까~ 갑자기 깃발들고 몰려드는 중국 사람들의 인해전술로 인해 박물관은 온통 시장분위기가 되었고, 난 계속 피해다녔다. 이후에 기념품 몇개 사고 발걸음을 돌렸다!! 그나마 일찍 입장해서 봤던게 다행이라 생각했다.

다음장소로 이동하기위해 단수이선 스린역 도착~ 그리고 고궁박물관 가는방법은 스린역1,2번출구로 나가 길건너지 말고 304번, 255번, 18번, 19번 버스타고 고궁박물관 정류장에 하차하면된다.

점심은 맛집찾아 삼매경~ 그냥 대충먹을려다가 지도보고 찾아갔는데~ 고생좀했다. 내가 먹은것은 뉴진뉴러우미엔 맛은 뭐~ 배고파서 그런지 맛있게먹었다.

 시먼은 우리나라 명동같은 분위기였다!!

시먼홍루를 둘러봤다!! 내부에는 옛모습을 설명해주는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었고, 또한 여러가지 아트숍들도 자리잡고 있어 구경하기 좋았다.

 시먼에서 신좡야구장으로 향했다. 타이페이 전체적으로 보면 서남지역을 둘러보는 일정이라고 말해야겠다!! 신좡야구장 찾아가기까지 물어물어 고생을 했기에, 가는 팁을 가르쳐 드리니 야구장 가실분은 참고하시길~ 지하철 타고 신푸역에 내려 5번출구로 나와서 모퉁이를 돌면 버스정류장이 쭉 있다. 거기에서 99번 버스를 타고 가다가 넓은 공원이 보이기 시작하고 조금더 가다보면 신좡야구장이 보이고 정류소에 내리면 된다. 그러나 내가 인터넷에 보구 확인까지 했었는데, 내가 착각해서 하루 먼저 오는 바람에 야구구경을 할 수 없었다. 아쉬운 마음에 신좡야구장 주변 한 번 둘러봤다.

 

 50란에서 망고주스~ 망고가 얼어있어서~ 녹는거~ 기다리느라~ 빨리마시지도 못했당!! 이런~~~

 다시 버스타고 신푸역으로 가는길~ 다리를 건너면서 한강을 지나는 기분이 들어다. 해저무는 타이페이~

 룽산쓰는 전형적인 대만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영화 '맹갑'을 재미있게 봐서 그런지 더욱더 친근하게 느껴졌다.

 타이페이의 시작이라는 룽산쓰를 보는 것으로 시장을 비롯해 주변을 둘러봤다.

룽싼스를 바라보면서 오른쪽으로 조금만 올라오다보면~ 대만의 옛거리를 재현해 놓은 거리가 나오는데~ 밤이라 사람도 없고 조금 무섭기도 하고 했다.  

 룽산쓰를 기준으로 왼쪽에는 큰 야시장이 있어서 둘러봤다. 예전에는 뱀식당 이런걸로 대개 유명했다고 하던데~

 아케이드처럼 꾸면진 골목에는 발마사지, 뱀식당도 보였다. 내가 사진찍자 아저씨가 손가락을 나를 향해 가리키며 마!!! 했다! 난~ 그냥!! 모른척 했다!!ㅋ

 돌아오는 길 숙소 주변에 스시 익스프레스가 있어서 들려 간단하게 저녁먹었다. 그냥 대중적인 스시전문점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그래도 집이 제일 조은가보다. 돌아와서 씻고, 게스트하우스 사람들이랑 오늘 여행에 대해 수다도 떨고 하면서 하루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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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원호씨와 함께하는 감성여행 원호씨와 함께하는 감성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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