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안은 수천년동안  이어져온 도시의 다양함 들이 공존하는것 같아 보였습니다.
서안의 중심지라고 볼 수 있는 종루의 모습입니다. 


근처 쇼핑몰의 모습이네요.
경찰서 모습이네요. 빨간 이층건물이 고즈넉하게 카페하나 해도 될 듯합니다.
계획도시 답게 사방으로 쭉뻗은 도로들이 시원해 보이네요.
서안은 중국의 역사를 그대로 보여주면서, 과거와 현재가 조화를 이루는 것 같습니다.

이제 서안을 뒤로해 봅니다.
밤늦게 상해에 도착해서 하루 숙식을 취한뒤 다음날 부산으로 도착했습니다.

차창 밖으로 시원한 모습들이 보이네요.

상해에 와서 아무것도 못하고 잠만자고 가네요.
상해기념으로 공항까지 가는 자기부상열차 올려봤습니다.

7일간 음식때문에 힘들기도 했었지만, 감사하게도 좋은 기억들로 남을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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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안에서 가장 유명한 곳이 병마용일 겁니다.
저는 피곤해서 못갔지만 다른 일행들이 갔다왔었습니다.

병마용은 TV로  많이봐서 꼭 가야된다고는 생각안했었는데...지나고 나니 아쉽기도 하네요.

이곳은 당나라때의 측천무후릉입니다. 측천무후는 예전에 대조영 드라마에서도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이곳은 서안에서도 조금 떨어져 있어 찾아가기가 불편합니다. 저희숙소가 근처에 있어서 가 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아침일찍 올라갔기 때문에 사람들이라고는 저희 일행들 밖에 없었습니다.

그 규모나 크기만 보아도 혀가 내둘러지더군요.
여기서 부터 뒤에보이는 산 전체가 무덤이라고 합니다. 발굴할려구 해도 엄두가 안 난다고 하네요.
미국에서 발굴하자고 제안했지만, 중국이 거절했다는 얘기도 있구요.
그때당시 얼마만큼의 권력을 휘둘렀는지 감이 오더군요.
아침일찍 이곳을 방문했습니다. 여기까지 올라오는 데만도 한참 걸렸는데... 무덤은 산꼭대기에 있다고 해서
중간쯤 가다가 그만 포기해 버렸습니다.

당고종... 쓰여있는 비석앞에서 한 장 찍어봤습니다.

무자비는 측천무후가 비석에 아무런 글씨도 적지 말라고 해서 세운비 입니다.
자기업적을 후세 사람들에게 평가받기 위해서 글씨를 적지 말라고 했다고 하는데요, 정말 대단한 여자임에 틀림없습니다.

 다음에는  마지막으로 서안시내 사진 몇 장 올리고  중국 일정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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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시성에 위치한 서안은 수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대도시 답게 다양한 볼거리가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서안에서의 일정을 올려볼까 합니다.

밤기차로 란주을 출발해서 아침에 서안역에 도착했습니다.
서안에서의 유명한 도교사원을 방문했습니다.
향냄새를 싫어해서 그랬었지만, 중국식 정원의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들어가는 입구는 중국 옛날 물건을 파는 상점들 이었습니다.




밤에는 서안에서 유명한 대안탑 분수대로 갔습니다.
대안탑은 당나라 때인 700년경에 세워진 탑이라고 합니다.
대안탑은 앞으로 해서 분수광장이 있고, 밤8시부터해서 분수쇼를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분수쇼가 시작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안탑 분수광장 규모는 엄청났습니다. 굉장히 재미있고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대안탑 분수 동영상 같이 올려봅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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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여름
부산→상해→서안→란주→라브랑스
라브랑스→란주→서안→상해→부산

6박7일로 다녀온 중국 기록들을 올려볼까합니다.

언제나 좌석은 이코노미석입니다^^

상해 푸동공항에 내려 서안으로 가기위해 국내선으로 갈아탔습니다.

우리가 탔던 동방항공 비행기, 사실 많이 불안했습니다.

이륙할때는 긴장되지만, 막상 하늘을 난다는 것은 기분좋은일입니다.
사진을 보니 알랭드 보통의 '여행의 기술' 책표지가 생각나네요. 


서안에 내려 란주로 가는 기차에서는 정말 재미나는 에피소드 들이 많았습니다.
몇가지 얘기를 해보자면 첫째로 중국에서는 기차를 탈때도 가방검사를 하더군요.
들어갈 때 투시기에 가방을 넣고 가져가는데 거의 형식적인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기차시간이 되어서 승차하기 시작하는데...
갑자기 역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일어나서 승차하는 쪽으로 몰려드는데...
수백명의 사람이 동시에 몰려서 완전 장난아니더군요.
서로 손을 잡고 있었기에 망정이지 하마터면 역에서 이산가족 될 뻔 했습니다.
저희가 탄 기차는 침대칸이었는데...
3층침대칸이었고, 저는 젤위에 자리잡았는데...
자면서도 무의식적으로 떨어지지 않을려고 애를 썼던것 같습니다.
기차에서 중국아저씨들 여름이라고 웃통벗고 다니는건 예사였고,
11시쯤 되니깐 기차소등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새벽쯤 되었나 중국사람들끼리 시비가 붙어서 자는 사람 다 깼습니다.
이런것들이 복합되어서 잠을 거의 못잤던 기억이 납니다.
다음에 침대칸 기차탄다면 꼭 1층에 탈겁니다.

침대칸에 누워서...


기차에서 바라본 풍경인데, 너무 황량해 보였습니다.
성룡이 출연했던 영화 '80일간의 세계일주'에서 란주는 나무와 숲으로 가득한 아름다운 도시로 묘사되어있는데...
지금은 사막화가 진행되어서 그런모습은 찾을수 없더군요.


마지막으로 기차안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테이블이 저 한테는 너무 작네요. 아주머니와 완전비교되네요.
오랜만에 포스팅하면서 주훈이의 사진도 올려봅니다.
중국에서 쫌 살아서 그런지 완연한 현지인 분위기입니다.

중국이야기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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